블랙프라이데이 해외 직구, 환불 받으려면?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으로 전자제품의 해외직구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주요 쇼핑몰 별 단순변심 및 물품 파손 관련 환불 절차 및 제도가 서로 상이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한국소비자원의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집계된 IT가전제품 국제거래 소비자 상담 건수는 총 363건으로 작년 동기 142건 보다 2.5배 이상 급증했다.해외 직구는 해당 국가로 직접 가지않고도 물건을 편하게 구매할 수 있어서 많은 사용자들이 이용하는 쇼핑 방법중 하나가 됐다. 하지만 편리하게 구매한 만큼 소비자의 단순 변심 또는 파손, 부품 누락 등 물건 상태에 따른 반품 및 교환 등 문제점들도 크게 부각되고 있다.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해외 직구로 구입한 전자제품의 하자 발생 시 보상은 제대로 받을 수 있을까.

◼기한내 물품 환불은 100%, 반품 수수료는 소비자가…

미국의 대표적인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과 이베이는 환불이나 교환 관련 규정을 명확하게 해두고 있다. 하지만 소비자의 단순 변심 또는 제품 하자 시 물건 값을 100% 환불 받을 수 없는 경우도 적지않다. 아마존의 경우 소비자가 물건을 수령한 뒤 30일이 지나면 물건의 하자가 있어도 구입한 가격의 80%만 환불받을수 있도록 규정해놨다. 또 두 쇼핑몰 모두 판매 업체로 등록되지 않은 개인 판매자, 중고 제품 거래에 대한 보상은 책임지지 않는다.환불 신청은 소비자가 제품을 받은지 7일 이내로 정해놓고 있다.해외 직구 대행사를 통해 구매시, 물품 배송 보험에 가입하면 제품의 하자 발생시 반송하는 배송료도 대행사에서 제공하지만 보험에 들어있지 않으면 제품에 하자가 있어도 배송료 지원을 받지 못한다. 또한 물품의 하자 발생이 아닌 단순 변심 시에는 보험에 가입돼 있어도 배송료를 지원받을 수 없다.또 아마존은 구입한 물건의 하자 발생시 대행사를 통하지 않아도 물건 값과 반품 수수료를 환불 받을 수 있지만 이베이는 대행사를 통해 보험 가입을 하지 않으면 개별적으로 구매시 물품의 하자가 있어도 반품 배송료를 지원받지 못한다.한 구매 대행사이트 관계자는 "전자제품은 충격에 예민해서 배송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제품의 하자에 따른 보상을 받으려면 물품 배송에 대한 보험에 가입을 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아마존, 이베이 환불 절차

아마존은 로그인 후 온라인 리턴 센터-> 구매자 거래 정보-> 주문 내역에서 ‘리턴 아이템(물건 반품)’을 클릭하면 환불 절차가 진행된다. 이베이는 로그인 후 마이 이베이-> 구입 내역에서 ‘리던 아이템’을 클릭한 후 안내 대로 진행하면 된다.아마존은 소비자가 구매시 사용한 신용카드 환불이나 아마존 상품권 형태로 환불이 진행된다. 이베이는 신용카드, 체크카드, 현금 등 지불한 결제방식에 따라 환불이 진행되며 두 쇼핑몰 모두 환불 소요기간은 약 2주다.한편,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들이 국내에서 해외직구로 받는 피해를 줄이고 안전한 거래를 돕기위해 지난달 30일 국제거래 소비자 포털 사이트를 오픈했다.국제거래 소비자 포털은 미국, 중국, 일본 등 주요 쇼핑몰 별 반품 및 환불 절차 등을 안내하고 배송지연, 오배송, 파손, 계약해제, 취소 및 환불, 결제관련 등의 영문 템플릿을 통해 소비자들의 고충 해결을 돕고 있다.한국소비자원은 “국제거래 소비자 포털이 생긴지 한 달이 채 되지않아 현재는 업무협약을 맺은 일본, 베트남 거래에 대해 직접적인 개입으로 소비자를 보호하고 있다”며 ”미국에 대해서는 해외구매시 쇼핑몰 별 정책안내, 이메일 영문 템플릿 작성 등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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