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넘은 그리스의 훌리건, 안팎으로 추락하는 그리스 축구

[청춘축구] 세계의 축구 소식

- 안팎으로 추락하고 있는 그리스 축구 -

(01:39 그리스 축구팬들의 난동 - SBS뉴스)

‪#‎K리그는‬ ‪#‎절대로‬ ‪#‎이러지‬ ‪#‎맙시다‬. ‪#‎자국_리그는‬ ‪#‎그_국가의_축구를‬ ‪#‎대표하는‬ ‪#‎얼굴‬

그리스 축구를 대표하는 더비매치인 파나티나이코스(PAOK)와 올림피아코스의 대결. ‘아테네 더비’라고도 불리는 이 경기는 치열하기로 소문나있다.

특히, 2007년에는 훌리건을 비롯한 팬들 간의 충돌로 1명이 사망하면서 두 팀 간의 경기에 한해서 원정팬 입장이 금지되었다.

하지만 경찰은 갈수록 증가하는 훌리건들의 횡포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결국, 11월 21일 PAOK 홈 경기장에서 홈팀 팬들의 난동으로 올림피아코스와의 경기가 무기한 연기되고 말았다.

홈팬들은 올림피아코스 선수들을 향해 폭죽을 터뜨리고 화염병을 던지면서 선수들의 생명이 위태로워질 수도 있는 심각한 위협을 가했다.

또한, 이를 제지하는 경찰들을 향해 소화기를 뿌리는 등 격렬한 난동을 부렸다. 이 날 충돌로 인해 올림피아코스 선수 2명, 경찰 3명이 부상을 입었고, 난동을 부린 훌리건 50명이 현장 체포 되었다.

현재, 그리스 축구는 팬들의 매너와 대표팀의 위상이 안팎으로 추락하고 있다.

그리스 대표팀은 유로 2016 예선 당시 페로제도에 2연패, 11월 14일 룩셈부르크와의 A매치에서는 충격의 1대0 패배를 당했다.

하지만, 아무리 상황이 좋지 않더라도 축구를 사랑하는 팬이라면 경기에 대한 예의, 매너를 지키는 건 당연한 일이다. 유로 2004 우승팀이었던 그리스이기에 더욱 실망이 크다.

자국 리그는 ‘그 국가의 축구를 대표하는 얼굴’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스 리그 훌리건들에게 한마디 해주고 싶다. “더 이상의 난동은 그리스 축구의 질만 떨어뜨릴 뿐이다.” 라고.

글-청춘스포츠 2기 곽힘찬

영상-S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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