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언론, "한국 화장품 꾸준한 사랑, 한류에 이어 효능·효과까지 대단해"

중국 언론이 미국 정보회사 '닐슨리서치'가 조사한 중국, 홍콩, 대만, 싱가포르 소비자 대상 '한국 화장품 브랜드 인지도와 구매 의사' 조사 내용을 보도했다. 중국 언론은 "친구 추천 혹은 브랜드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화장품을 접하게 되며, 한류 열풍에 따른 광고, 드라마 등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한류 열풍의 주역으로 꼽히는 배우 김수현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닐슨리서치는 지난 6개월 동안 한국 화장품을 사용했거나 구매했던 경험이 있는 18~55세 여성 1,9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중국 소비자들이 한국 화장품을 접하게 되는 주요 경로는 지인 추천 63%, 브랜드 사이트 42%, 패션·화장품 웹사이트 40%다. 이외에도 39%는 광고, 25%는 한국 드라마가 꼽혀 한류 열풍의 영향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중국 현지에서 인기가 높은 배우 김수현 효과가 화장품으로 이어지고 있다. 작년 수많은 중국인들이 배우 김수현이 찍은 광고를 시청,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김수현 배역 '도민준' 효과가 크다. 중국인들은 한류 스타가 쓰는 물건과 화장품을 구매하고 싶어 한다. '별에서 온 그대'의 배우 전지현이 '입생로랑 105호 립스틱'을 쓴 것으로 현지에 알려지자 중국 현지에선 해당 제품을 '천송이색'이라고 부를 정도다.

중국 언론은 "닐슨리서치 조사에서 중국인들은 일본 화장품보다 한국 화장품이 더 세련되고 최신 유행을 반영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며 "중국인의 74%가 한국 화장품이 자신의 피부에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68%가 한국 화장품이 세련되고, 64%가 한국 화장품에 천연 성분이 함유돼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한국 화장품이 디자인과 유행 및 효능과 효과까지 겸비했다는 중국 현지의 인식이 퍼져있다는 보도다.

한편, 한국 화장품 브랜드는 끊임없이 신상품을 출시하며 중국인들의 꾸준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보습, 미백, 주름 개선의 기능성부터 컬러 메이크업 부분까지 중국 현지의 구매력을 높이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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