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 빈소에서까지 ‘재산 싸움’… 롯데 신동빈-신동주의 ‘꼴불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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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차남 김현철씨의 장인은 롯데물산 사장을 지낸 김웅세씨다. ▲김웅세씨는 1988년 통일민주당 ‘미래사회연구소’ 소장을 맡으면서 YS와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YS 정권 시절이던 1993년, 롯데는 말 많던 제2롯데월드 부지 소송에서 승소 판결을 받아 ‘특혜 시비’에 휘말렸다. ▲YS가 별세하자 집안 싸움을 벌이고 있는 롯데 신동빈-신동주 형제들은 ‘롯데그룹 회장’ 신격호와 ‘롯데 총괄 회장’ 신격호 명의로 된 화환을 빈소로 각각 보냈다. ▲그러나 신씨 형제들이 직접 빈소를 찾아 조의를 표했다는 소식은 아직까지 들려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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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거한 김영삼 전 대통령의 빈소에 같은 이름의 화환 2개가 배달됐다. 보낸 사람은 ‘롯데그룹 회장’ 신격호와 ‘롯데 총괄 회장’ 신격호, 두 사람이다.

어떻게 된 일일까.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신동주 전 일본롯데 부회장이 각각 아버지 명의로 따로 화환을 보내면서 빚어진 해프닝이다. 롯데 형제간 경영권 분쟁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상징물이 YS 빈소에까지 배달된 것이다.

http://factoll.com/page/news_view.php?Num=2482

키워드 : 신동빈, 신동주, 신격호, 김영삼, 노태우, 롯데물산, 롯데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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