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추워지면 떠오르는 3곡

부쩍 추워지고 있는 날씨, 따스한 음악도 좋지만 저는 왜인지 차가운 음악을 더 찾아듣게 됩니다. 오늘 준비한 곡들은 '추워지면 떠오르는 팝'입니다. 먼저 내한공연차 현재 한국에 머무르고 있는, 국내에서 '쌀집 아저씨'라는 귀여운 별명을 갖고 있는 'Damien rice'의 곡을 준비해봤습니다. 몇 주 전 슈퍼스타K7 준결승에서 케빈오와 김필이 듀엣으로 불러 화제가 되기도 했던 곡이죠. 이미 국내에서는 2012년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를 통해 단독 내한공연을 가졌고, 작년에는 서울재즈페스티벌을 통해 공연을 펼쳤으며, 올해는 11월 22일, 24일에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 부산 벡스코에서 좋은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Damien Rice는 록밴드 'Juniper'에서 활동을 하던 맴버였습니다. 대중성 있는 음악을 요구하는 소속사와의 마찰로 인해 밴드를 탈퇴한 Damien Rice는 유럽을 여행하며 길거리 공연을 하거나 농사를 짓는 히피(?)스러운 행보를 이어갔죠. 과연 쌀집 아저씨답네요! 그러다 아일랜드로 돌아와 프로듀서인 데이비드 아놀드에게 데모테잎을 보내게 되었고, 이 음악에 감동한 프로듀서는 그에게 이동식 녹음 스튜디오를 주어 앨범을 녹음하도록 했습니다. 이 때 영국 전역을 돌며 녹음했던 앨범이 바로 오늘 소개해드릴 곡 'Blower's Daughter'가 수록된 'O' (2003년) 입니다.

Radiohead는 말 안해도 다들 잘 알고 계시는 밴드죠? 롤링스톤지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음악가들' 리스트에 73위를 차지했었던 과거와는 달리 지금 순위를 매긴다면 더 오르면 올랐지 떨어지는 순위는 아닐 것 같습니다. 1993년 첫 앨범 'Pablo Honey'를 발매한 Radiohead는 국제적인 대히트를 치며 전세계에 이름을 알리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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