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박/스웨이드/세무/벨루어? 뭐가 달라?

알쏭달쏭 신기방기

언뜻 보면 비슷하게 느껴지는 그 가죽의 종류들.

부들부들한 느낌이 죄다 비슷한 것 같은데

어떤 사람은 누박이라하고 어떤사람은 스웨이드라하고..

누박스웨이드, 세무, 벨루어

비슷하지만 어떤 차이를 갖고 있는걸까요?

친절한 SSTF가 그것을 알려드립니다!

Nubuck (누박) vs Suede(스웨이드)

누박과 스웨이드 모두 공통적으로 가죽을 문질러서

보풀이 일어나도록 가공하여 부드러운 느낌을 갖게 합니다.

물론 문지를 때 에는 일명 빼빠라 불리우는 사포(샌드 페이퍼)를

이용하여 갈아내는 방식으로 가공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결정적인 차이가 있으니 가죽의 면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누박은 가죽의 은면(털이 있는 바깥부분)을 가공하며

스웨이드는 가죽의 이면(육면, 안쪽부분)을 가공한다는 차이!

다들 모르셨쥬???????

Velour (벨루어)

누박, 스웨이드와 마찬가지로 샌딩 후 부드러움 느낌을 주는 것은 보풀(털)!

벨루어는 이 보풀의 길이가 누박이나 스웨이드보다 다소 긴 편입니다.

하지만 은면을 가공한다는 면에서는 누박과 비슷합니다.

사실상의 누박과 차이가 없다는 것이죠 :)

Chamois (세무)

샤모아(혹은 샤모이스)의 일본식 발음인 세무.

세무는 가죽의 종류에 따른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누박(벨루어)과 스웨이드는 소가죽을 이용하는데

세무는 산양, 염소, 사슴 등의 가죽을 통칭하는 말이지요.

실제로 Chamois는 알프스 산양의 영어 명칭이기도 하구요.

특히 가죽 종류에 설명드렸다시피 사슴 가죽의 특성은 뭐다??

내수성이 강해 물이 닿아도 큰 변화가 없다는 점!!

따라서 세무는 다른 재질에 비해 관리가 용이하다는 장점도 있어요.

오늘도 친절한 SSTF는 여러분께

누박과 스웨읻, 벨루어와 세무의 차이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이렇게 좋은 정보를 드렸으니!!

여러분은 저에게 더 관심을 보여주세요 :)

(관심종자라 욕하셔도 좋습니다.. 관심이 필요한 아이에요...)

SSTF의 카카오스토리와 함께 하시면

더 즐겁고 유쾌한 정보를 나눌 수 있어요!!

http://story.kakao.com/ch/ss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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