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 포장 과도하다” 지적에… “기준 잘 지키고 있다”고 답한 환경부 ⇨ 누구 말이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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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시민모임은 “자체 실험 결과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감자스낵 21개 중 12개가 제과류 포장 공간 비율 기준을 넘었다”고 24일 밝혔다. ▲환경부가 정한 과자 포장비율은 봉지과자 35%, 박스 과자 20%. ▲그런데 시판되는 제품의 절반에 달하는 12개 과자가 이 기준을 초과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환경부는 “포장비율이 잘 지켜지고 있다”고 소비자시민모임과 다른 말을 했다. ▲어느쪽 말이 맞는지 확인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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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소과자’에 대한 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소비자시민모임(소시모)은 “감자과자 21개 중 12개가 환경부 포장공간 비율 기준을 넘었다”고 밝혔다. 소시모는 “실험 결과 봉지과자 15개 중 8개, 박스과자 6개 제품 중 4개가 현행 포장공간 비율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환경부가 제한하고 있는 포장공간 비율은 박스과자 20%, 봉지과자 35%다. 소시모가 실험한 과자 21개 중 절반 가량이 기준치를 초과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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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소비자, 질소과자, 포카칩,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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