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코비, 은퇴 선언 전문

코비가..그 NBA를 주름잡던 코비가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아아...요즘 부상 여파로 폼이 떨어졌는데 그것을 스스로 용납할 수 없었나 봅니다...ㅜㅜ

아....세월의 무상함이 느껴지네요...그 당돌하던 어린 콥의 모습이 선한데 은퇴라니....

아래는 은퇴 선언문 전문입니다.

농구에게 내가 아버지 양말을 말아 포럼에서 위닝샷을 던지는 모습을 상상하기 시작했을 그 순간 부터 한가지는 확실했어. 내가 너와 사랑에 빠졌다는 것 말이지. 사랑이 너무 깊어서 내 모든걸 너에게 줬어- 내 마음과 육체부터 정신과 영혼까지 말야. 여섯살짜리 꼬마가 너와 깊이 사랑에 빠졌지 난 절대 터널의 끝이 어딘지 보지 않았어. 오직 그 곳을 빠져나오는 내 자신을 봤을 뿐이지. 그리고 난 계속 달렸단다. 난 모든 코트를 사방팔방 뛰어다녔어. 모든 루즈볼 상황마다 너는 나에게 허슬을 보여주길 원했고 난 내 온 마음을 바쳤어 왜냐면 훨씬 많은 것들이 돌아왔기 때문이지. 난 땀과 상처를 안은채 경기를 뛰었어 도전의식이 날 불러서가 아닌 바로 너가 날 일깨웠기 때문이지. 난 너를 위해 모든걸 다 했어 왜냐하면 누군가가 너를 살아있다고 느끼게 만들면 그렇게 하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이야. 너가 날 그렇게 느끼게 만든 것 처럼 말야. 넌 여섯살 소년에게 레이커스로 살 수 있는 꿈을 주었어. 그리고 난 항상 그것에 대해 감사히 생각해 하지만 더 이상은 너를 사랑할 수가 없을 거 같아. 올 시즌이 내가 바칠 수 있는 마지막이야. 내 심장은 견딜 수 있고 내 정신은 참을 수 있지만 내 육체는 이제 작별인사를 고해야 될 때라고 말해. 괜찮아. 너를 놓아줄 준비가 됬어 그저 너도 이젠 알았으면 했어. 그래야 우리 둘다 우리에게 남은 순간들을 즐길 수 있으니 말야. 좋은 것이건 나쁜 것이건 우린 서로에게 각자가 가진 모든 것을 주었어. 그리고 우리 둘다 알잖아 내가 이 다음에 무슨 일을 하건 난 언제나 양말을 신고 코너에 쓰레기통을 세워두고 공을 손에 든채 5초를 새던 그 꼬마일 거라고.. 5...4...3...2...1 언제나 너를 사랑하는 코비가

아아..잘 가요 블랙 맘바....

진짜 절대로 잊지 않을 겁니다...

당신의 플레이는 정말 멋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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