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노총각 팔봉이

노총각 팔봉이가 있었어요. 친구들도 다 장가가고 놀아줄 친구가 필요한 팔봉이.... 생각하고 또 생각하다가 원숭이가 인간과 가깝다고 생각한 팔봉이 원숭이를 친구로 데려왔어요. 심심하고 지루하던 하루하루가 원숭이가 온 후 달라졌지요. 나름 지능이 떨어지지 않고 잘 지내던 원숭이.... 어느날 노총각 팔봉이는 원숭이를 데리고 목욕탕에 갔어요. 물놀이를 하다가 팔봉이왈 "원숭아 등 좀 밀어줘!" 하고 부탁을 했어요. 그런데 원숭이는 노총각 팔봉이의 앞가슴을 밀려고 했어요. "아니 원숭아 등 좀 밀어줘!" 하고 또 부탁을 했어요. 그런데 원숭이는 또 가슴을 밀어주는 겁니다. 노총각 팔봉이는 지능이 떨어지지 않는 친구로 생각했던 원숭이의 행동에 화가 났어요. "오늘 왜 그래? 등 좀 밀어 달라니까!!" 원숭이는 또 가슴을 밀어 주려고 하니 노총각 팔봉이 화가 나서 원숭이의 머리를 팍 쥐어박고 혼자 목욕탕을 나와버렸어요. 황당한 원숭이 왈 "꼬리 달린 쪽이 등 아니가" 하고 갸우둥 했답니다.

大鵬逆風飛 生魚逆水泳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