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 배송의 꿈…아마존 하이브리드 드론

1시간 이내 쾌속 배달 서비스인 프라임나우(Prime Now)를 선보인 아마존이 드론으로 30분 안에 배달을 해주는 서비스인 프라임에어(Prime Air) 최신 영상을 공개했다. 쿼드콥터이던 드론을 개선하고 배송 시스템을 더 정교하게 하는 등 서비스가 머지않았다는 느낌을 준다. 머지않은 미래의 풍경이라면서 프라임에어 서비스를 소개하는 사람은 탑기어 하차 이후 아마존과 전격 계약, 아마존 프라임 영화를 제작하게 된 제레미 클락슨이다. 그는 딸에게 오늘 중요한 경기가 있는데 애견 탓에 축구 신발에 문제가 생겼다고 호소한다. 아내는 아마존 태블릿을 이용해 축구화를 주문하고 아마존 프라임에어 전용 드론이 등장한다. 이전보다 훨씬 커진 걸 알 수 있다. 본체 아래쪽에는 배송 상자가 들어간다. 드론은 122m 상공으로 비행을 한다. 기존 쿼드콥터 스타일이 아니라 리어 프로펠러 1개를 갖춰 마치 비행기와 비슷한 모양새다. 이착륙은 모두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수직 형태로 이뤄지지만 실제 비행은 수평 모드로 전환한다. 헬기와 비행기를 절반씩 섞어놓은 듯한 형태인 것. 새로운 디자인을 취한 아마존의 하이브리드 드론은 반경 24km 이상을 비행할 수 있으며 88km/h 속도로 비행할 수 있다고 한다. 또 센서를 이용해 사물을 감지할 뿐 아니라 원하는 위치까지 오면 착륙 지점을 찾을 수 있다. 물론 이 드론은 효율적인 장거리 비행을 위해 아마존이 개발 중인 수많은 프로토타입 드론 가운데 하나라고 한다. 목적지까지 정확하게 비행을 한 뒤 드론이 도착하자 태블릿에 도착 알림이 뜬다. 잠시 기다린다(Wait a Minute)나 준비끝(All Clear) 2가지 가운데 하나를 고를 수 있다. 준비끝을 선택하면 드론이 아마존 로고 착륙 지점에 내린다. 바닥에 제품 상자를 내린 다음 다시 날아오른다. 목표 지점을 나타내는 전용 안내판을 회수하면 끝이다. 아마존 프라임에어는 2.3kg까지 제품을 30분 이내에 배달하는 서비스다. 미국과 영국, 이스라엘에 개발 거점을 두고 서비스 시작을 위한 시험 비행을 반복하고 있다고 한다. 관련 법규 정비가 늦어지고 있지만 30분 이내 배달 서비스를 위해 아마존이 계속 착실히 준비 중이라는 걸 알려주고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www.amazon.com/b?node=8037720011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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