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같지 않은 동화같은 이야기 2.

"낮은 구름의 기도" 글. 김태한 낮은 구름과 높은 구름이 살고 있었어요. 그런데 낮은 구름은 높은 구름을 늘 부러워했답니다. "나는 높은 구름이 너무 부러워. 언제보아도 이쁘고 날씬한 몸을 가졌지, 언제나 높은 곳에서 더 넓게 더 많은 것도 보고, 하늘 친구와 더 가깝게 지내구. 걷는 모습도 얼마나 여유있고 우아한지.. 아~~~ 나도 높은 구름이 되었으면." 그래서 낮은 구름은 밤마다 기도를 드렸답니다. "하나님 저두요 높은 구름처럼 예쁘게 높은 곳에 있게 해주세요. 지금 기도하고 잠이들구 아침에 눈을 뜨면 높은구름이 되어서 우아한 모습이 되어 있게 해주세요" 그렇게 밤마다 기도를 드리고 아침을 맞이하지만 여전히 퉁퉁한 낮은구름.. 그 모습 그대로 였습니다. 그래서 낮은 구름은 그만 심통이 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 제가 뭐 어려운 부탁을 드리는 것도 아니고, 살좀 빼고 좀 높은 곳에 있게 해달라고 하는 건데.. 그렇게 열심히 기도해도 왜 안들어 주시는 거예요." 낮은 구름은 너무 속상해서 펑펑 울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땅에서는 뭐가 좋은지 환호성이 들려 오는 겁니다. 낮은 구름은 더 속상해서 큰 소리로 울어 버리고말았습니다. 그리고 몇일 뒤 높은 구름이 낮은 구름 머리 위로 여유있는 모습으로 우아하게 걸어가는 모습을 보고 낮은 구름이 혼잣말을 했습니다. "와.. 부럽다.." 그런데 그 소리를 어떻게 들었는지 높은 구름이 낮은 구름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낮은 구름님.. 저에게 뭐라고 하셨나요?" 그러자 낮은 구름이 높은 구름을 얼마나 부러워했는지를 이야기해주었습니다. 그러자 높은 구름은 깜짝 놀라며 말을 했습니다. "어머나.. 낮은 구름님.. 제가 낮은 구름님께 드릴 말씀을 하시네요.. 저는 낮은 구름님이 너무너무 부러웠어요. 저는 하늘 친구와 너무 가까워서 땅에서 물을 마실수가 없어요. 그래서 울고 싶어도 눈물이 나오지를 않아요. 그래서 삐쩍 마르고 가볍기만해요. 더구나 햇님을 가리지도 못해요. 저는 땅에 있는 친구들에게 아무것도 해주는 게 없어요. 그렇지만 낮은 구름님은 땅과 가까워서 물도 마실수 있지요. 속상하거나 기쁘면 눈물도 흘릴수 있지요. 또 그 눈물이 땅에 사는 친구들에게는 마른 목을 시원하게 해주지요. 또 생명의 젖줄이 되어서 행복하고 풍성하게 만들어 주지요. 햇님이 너무 힘을 쓰면 낮은 구름님이 살짝 가려주어서 땅의 친구들에게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지요. 또 겨울이되면.. 너무너무 이쁜 눈 꽃송이를 만들어 땅의 친구들에게 선물을 주지요.. 나는 이런 낮은 구름님이 얼마나 대단한지 너무너무 부럽답니다." 이 말을 들은 낮은 구름은 높은 구름이 부러워 자신을 만들어주시고 귀하게 써주고 계시는 하나님께 투정만 부렸던 것들이 생각이나 너무너무 부끄러워졌습니다. 그래서 낮은 구름이 자신을 소중하고 귀하게 만들고 써주시는 하나님께 비로서 감사 기도를 드렸답니다. "하나님.. 제 투정의 기도를 들어 주지 않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게 없는 것만 부러워하고 내게 있는 소중한 것을 소중하게 생각하지않고 감사하지 못한 저를 용서해주세요. 하나님 내안에 감추어 놓으신 소중한 많은 것들을 볼 수 있는 눈을 더 주세요. 그리고 내안에 주신 것들을 사랑하고 내게 주신 모습 소중히 여기며 살겠습니다.. 나에게 소중함들을 주신 하나님.. 늦었지만 감사 감사 드립니다.." 이날 이후부터 낮은구름은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모습들을 사랑하고 아끼고 자신안에 숨겨놓으신 아름다움을 찾아 감사하고 감사하는 구름이 되었답니다. 9. 1. 2013. 와... 동화같지않은 동화 이야기 두번째 이야기를 썻다. 서툴고 어리어리한 구성과 표현이지만 그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핸드폰으로 복잡한 기차안에서 때로는 화장실안에서 짬나는 틈에 핸드폰입력을 하는것이 쉽지 않았다.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