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3일 사이 대구경북 지역 소식 훑어보기

DGB대구은행을 비롯한 주요 은행들이 희망퇴직 등을 통해 몸집 줄이기에 돌입했습니다. DGB대구은행은 다음 달 만 55세 이상이 되는 직원들을 상대로 1~7일 희망퇴직을 신청 받고 있고, 대구경북 농협은행도 이달 중 희망퇴직을 신청 받을 예정이랍니다. 지역 은행권 한 관계자는 "저금리·저성장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악화된 데다 인터넷 은행출범 등의 영향으로 은행권의 몸집 줄이기가 예년보다 대규모로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긴, 지역 은행들도 저성장 시대를 피할 수 없겠죠.

(매일신문) 대구은행·농협 희망퇴직 '칼바람 한파’

88올림픽고속도로가 오는 22일 '광주-대구간 고속도로'라는 새 이름을 달고 왕복 4차로로 확장 개통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008년부터 총 사업비 2조1천23억원을 투입해 경북 고령군~전남 담양군 142.8㎞ 구간을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했습니다. 광주~대구 구간 운행시간이 2시간 12분에서 1시간 40분으로 30분 단축된답니다. 새 이름으로 더 빠른 거리가 되었군요.

(매일신문) 88고속도로 22일 왕복 4차로로 확장 개통…'광대 고속도로' 새 이름 논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옛 포항역 철도부지 개발 사업에 참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4월 15일 포항시, KR, 코레일 등 3개 기관이 양해각서를 체결하면서 본격 추진하는 사업인데 안병국(중앙·죽도·두호) 포항시의원은 “LH가 사업에 참여하면서 집창촌 등 사유지에 대한 토지보상이 매우 중요한 과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경북매일) ‘그림 고치는’ 옛 포항역 부지 개발사업

상주선거구살리기시민모임(공동대표 김태증 외 6인)이 2일 제20대 총선을 앞두고 상주와 의성·군위·청송군을 묶어 하나의 선거구로 통합하는 선거구 획정안에 반대하는 청원서를 정의화 국회의장과 여야 대표 등에게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모임은 청원서에서 “최근 상주시와 의성·군위·청송군을 한 선거구로 통합하겠다는 선거구 획정안에 충격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이는 농촌을 말살하고 국토의 균형발전을 저해하는 부당한 조치”라고 주장했습니다.

(대구일보) 상주 선거구 통합반대 국회 청원

2일 오전 10시 30분, 알바노조 대구지부는 대구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진정사건 조사에 6개월, 체불임금 받는 데 20개월 걸린 대구고용노동청 근로감독관의 직무 태만을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근로감독관 집무규정을 더 강화해 처리 기한을 반드시 지키도록 하고, 약자인 노동자의 편에서 근로감독관이 본연의 직무가 가능하도록 근로감독관 증원 등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뉴스민) 20개월 기다려 받은 체불임금…“사라진 근로감독관을 찾습니다”

만년 지망생, 이상과 현실을 오가지만 할 수 있는 일을 도무지 찾기 힘든 아리송한 인간. 지금 꿈은 미약하나마 누군가의 곁에서 계속 도움을 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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