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마렵다'
왜냐면 한번도 배운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기껏해야 I need to go to the toilet (화장실에 다녀올게) 정도가 전부입니다.
좀 더 배우신 분들은 have a crap, take a shit 혹은 poop이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영어어에는 '똥마렵다'와 관련된 재미있는 표현이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1. Call of nature
직역 : 자연의 부름
해석 : 똥오줌이 마려움
Stop the car! I have to answer the call of nature!
차 세워! 나 지금 무지 마려워.
Nature calls me. = I have a call of nature. (자연이 나를 부른다)
똥오줌이 마렵다..
Call of nature은 대변뿐만 아니라 소변이 마렵다는 뜻도 함께 지닙니다.
뭐 큰걸 해결하는 과정에서 작은 것도 해결되니까요 ^^
2. Number two
직역 : 넘버 투
해석 : 똥마려움
I need to make number two.
똥이 마려워.
I'm holding number two.
난 똥 참고 있어.
그럼 Number one은 뭘까요. Number two보다는 상대적으로 덜 심각한 그것,
바로 '오줌이 마렵다'는 뜻입니다.
Is it number one or number two?
작은거야, 큰거야??
3. Relieve oneself
직역 : 자신을 해방시키다
해석 : 똥오줌을 누다
Always wash your hands after relieving yourself.
똥오줌을 눈 뒤에는 항상 손을 씻어라.
I'm relieving myself.
난 용변보고 있어.
청춘365는 영어를 배우고 싶은 모든 이들과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