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아름다운 베이루트 사람들

베이루트는 중동의 파리라고 불려지는데, 정말 유럽에 있다는 착각이 내내 들 정도로 정말 그랬다. 환경 뿐만 아니라 사람들 역시도 그랬다.

중동이라고 하면, 여자는 다들 희잡을 둘러쓰고 온몸을 가리는 사람들로 일반적 상상을 하지만 레바논 베이루트는 그런 제약이 전혀 없는 곳이다. 베이루트의 다운타운 및 중심지라 할 수 있는 북부지역(함라 스트리트를 중심으로 북부 거의 전역)에서는 탱크탑에 미니 스커트를 입고 하이힐을 신고...너무나 스타일리쉬한 여성들을 쉽게 볼 수 있다.

레바논 사람들은 일반 중동인들과 생김새도 많이 다른 편이다. 피부도 하얀 편이고 머리색도 많이 밝다. 다리는 길고 얼굴도 작다. (부럽;;) 그리고 대부분이 너무나 아름답다! 친구와 내내 다니면서 여기 여성들이 너무 아름답다는 감탄사를 연발하며 다녔다는. 남성들은 여성들만은 못하지만 스타일리쉬하고 개성도 있으며 디쉬다샤를 입은 사람은 찾아보기 힘들다. (여행 내내 거의 못본듯)

사실 베이루트 사람들은 외모만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사고와 마음이 정말 아름다운 사람들이다. 친절하고 오픈 마인드에다 여유롭다.

또한 문화를 즐길 줄 알며 여유를 즐길 줄 안다. 낮에는 차 한잔을 마시며 시샤를 피우고, 밤에는 페이버릿 바에서 좋아하는 술 한잔과 음악을 즐기고, 흥이 나면 다른 사람 신경쓰지 않고 춤을 춘다. 늦은 밤에도 친한 친구들과 야외 카페에서 만나 차나 칵테일을 시켜놓고 시샤를 피우며 카드게임을 하고... 평온하면서도 즐거운 밤시간을 보내는 그들.

아, 베이루트 사람들이, 그 시간이, 그 바와 카페들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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