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anner와 웨이터 법칙

미국 방위산업체 CEO인 빌 스완슨은 그의 저서에서 많은 비즈니스 규칙을 이야기했습니다.

'책에서는 찾을 수 없는 비즈니스 규칙 33가지'의 규칙 가운데 32번째는 다음과 같습니다.

"당신에게 친절하지만 웨이터에게 무례한 사람은 절대 좋은 사람이 아니다"

그의 젊은 시절 웨이터 생활을 해서 그 고단함을 알기에 하는 말은 아닙니다. 목적을 가지고 만나는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식사자리에서 만나는 대상이 아닌 사람을 대하는 태도를 보는거죠.

갑작스러운 상황 속에서 웨이터와 나누는 짧은 대화와 제스처 등에서 그의 인격을 가늠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상황에서도 변함없이 매너있는 사람을 비즈니스 파트너로 선택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함께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영어단어 manner란 곧 사람의 태도나 예의범절 등을 의미합니다. 물론 문화권 별로 다르지요. 미국의 경우에는 서양권으로 상호존중과 계급관계가 있을 때의 서열을 나누어 의미합니다.

예를 들면 회사에서 누군가를 부를 때, 이름보다는 직위명을 부르는 것으로 한국처럼 나이와 입사연차 등을 따지지는 않습니다. 어찌되었건 상호존중의 의미가 자리잡힌 덕분에 웨이터를 존중하지 않는 파트너의 모습 속에 거짓된 존중을 볼 수 있는 거라는 의미죠.

위의 사진처럼 대화를 경청하는 것, 상대방이 대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물 한잔을 미리 준비하는 것 등 매너의 종류가 다양하지만 기본적으로 배려와 존중이 있다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미국에서도 밥상머리교육이라 하여 어릴때부터 대화와 매너를 온 식구가 둘러앉는 식탁에서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많은 비즈니스 관계는 책상 위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가정교육의 큰 일환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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