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취재/ 농민들은 왜 시위에 나섰나? ⇨ ①‘소득 1억’ 서창배씨는 왜 빈털터리가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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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 서창배(50)씨는 전라북도 김제 4만5600평‧15.2ha) 농지에서 쌀농사를 짓고 있다. ▲그는 올해 40kg짜리 나락 2850가마를 수확해 1억2255만원을 벌었다. ▲서씨는 부농(富農)일까? ▲1억2255만원을 벌어들인 서씨지만, 그의 주머니에 남은 돈은 1476만원에 불과하다. ▲왜 이런 결과가 생겼을까? ▲서씨의 올해 손익계산서를 들여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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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배(50)씨는 전라북도 김제에서 38필지(4만5600평‧15.2ha) 논에 쌀농사를 짓고 있다. 25년째 농사를 짓고 있는 베테랑 농부다. 서씨 가족은 총 4식구. 아내와 아들 둘이 있다. 큰 아들은 고3, 작은 아들은 중3이다. 큰 아들은 내년에 대학에 들어간다. 서씨의 가장 큰 걱정은 아들의 대학 등록금을 마련하는 것. 이어질 작은 아들의 등록금도 벌써부터 걱정이다.

http://www.factoll.com/page/news_view.php?Num=2533

키워드: 쌀, 쌀값, 농민, 민중총궐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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