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어의 법칙과 메트칼프의 법칙

IT 트렌드를 이해하는 데 ‘무어의 법칙’과 ‘메트칼프의 법칙’을 알아두면 좋습니다. 둘 다 경험적 법칙이지만 IT 발전을 설명하는 법칙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무어의 법칙

Intel의 창업자인 고든 무어는 1965년에 ‘반도체의 집적밀도는 18~24개월마다 2배씩 증가한다’는 법칙을 제창했습니다. 단, 무어의 법칙은 반도체의 미세가공 기술의 발전을 근거로 하고 있기 때문에 ‘미세화가 원자 레벨까지 도달하면 통용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벌써 현실화되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집적밀도’를 ‘성능 향상’으로 바꿔 생각하면 설계 방법이나 구축 기술의 혁신에 힘입어 아직 이 법칙이 앞으로도 통용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거대한 메인 프레임 컴퓨터 시대에서 그것을 훨씬 능가하는 성능을 가진 작은 스마트폰이나 웨어러블로 발전해 온 역사를 생각하면 정말 이 법칙대로 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메트칼프의 법칙

컴퓨터 네트워크의 규격 중 하나인 이더넷을 발명한 로버트 메트칼프는 1995년에 ‘통신 네트워크의 가치는 참여자(접속 시스템) 수의 제곱에 비례한다’라는 법칙을 제창했습니다.

그가 이 법칙을 제창한 것은 네트워크가 아직 데스크톱 컴퓨터나 FAX, 고정 전화기 등으로 구성되던 시대로,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기기는 한정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인터넷의 보급으로 수십 억의 디바이스가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또한 웨어러블이나 IoT의 보급은 이 기세를 더욱 가속화시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네트워크의 가치는 지금보다 더 비약적으로 상승하여 IT 전체의 가치를 더욱 높여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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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Saito Masanori, Okoshi Shoji|Shibuya R...

출판 | 정보문화사

발매 | 201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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