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주의 출마선언문은 어떻게 완성되었나? ③

우리는 "민주주의 밖의 시민들"이란 말을 통해 양당정치에 갇힌 한국 민주주의가 외면한 이들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했다.

그들은 공과금과 집세를 책상에 고이 놓아두고 미안하다는 말을 남기고 생을 마감한 세 모녀이고, 쌀과 김치가 있으면 부탁한다는 쪽지를 남기고 세상을 떠난 젊은 작가이며, 수십 번은 취업실패에 절망하며 외롭게 고시원에서 눈을 감아야 했던 청년이었다.

진보정치가 이들을 대변하지 않는다면 이 비극적인 현실은 다음세대의 거의 전부가 맞이할 미래가 될 것이다.

http://ppss.kr/archives/6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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