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감성의 감미로운 일렉트로닉: Troye Sivan의 새 앨범 "Blue Neighbourhood"

오늘의 음악 TPO 조용한 바닷가에서 조용한 호수 산책 중 어디든 조용한 곳에서 듣고 싶은 노래

살몬댄스입니다! 기존에 하던 블로그에서 최근 이곳으로 옮기게 됬는데요 비슷한 취향을 더 많은 사람들과 가깝게 공유하게되서 정말 좋은것같아요. 열심히 이사 작업하고 제가 좋아하는 아티스트들 많이 공유하고 싶네요!:) 오늘 소개해드릴 곡은 감성적이면서 통통튀는 일렉트로닉 아티스트인 Troye Sivan 입니다!

호주 아티스트예요. 태어난곳은 남아공인데요. 두살 때 부모님이 남아공이 너무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호주로 이민갔다고 하네요. 호주에서 7년?8년 정도 살았기에 저에게 호주는 참 큰 의미가 있는 나라예요. 그래서 그런지 호주가수들이 다른 나라 무대에서 인정받고 제가 좋아하는 가수가 호주출신이면 무척이나 더 애정이 가는것 같네요.

소개해드릴 첫 곡은 바로 오늘!! 릴리즈된 앨범 “Blue Neighbourhood”에 수록된 곡인 "The Quiet" 입니다 으..VEVO영상이라고 바로 안틀어주고 유튜브로 들어가서 틀어주네요..깔끔하게 바로 틀어주는게 좋은데ㅠㅠ

참 미소년이죠? 올해 20살. 한국나이로 21살 입니다. 왠지 우리나라 여성들도 좋아할 것 같은 외모네요. 실제로 여성팬들이 굉장히 많은 편입니다! Troye Sivan은 사실 아티스트 겸 배우 겸 유튜버 예요. (뭐이리 능력이 많아..)

“엑스맨 탄생: 울버린”에서 어린 울버린 역할을 한 아역이 바로 이 사람입니다! 기억 하시는분 있을까요? 저 영화가 그렇게 오래된 영화가아닌데..폭풍성장했네요 그 밖에 다른 작품도 몇개했는데 요즘은 유튜브/아티스트 활동으로 활발한 Troye 입니다. 유튜브에 구독자가 약 4백만명을 보유한 어마어마한 유튜버예요! 단순한 음악 채널로 사용되는게 아니라 Vlog개념으로 자신의 삶을 이야기하고 이것저것 크게 의미없이 웃음을 줄 수 있는 비디오도 올리고 소통하는 그런 아티스트입니다.

Troye Sivan은 공개적으로 커밍아웃을한 게이 아티스트입니다. 이것또한 유튜브에서 자연스럽게 공개했고 본인이 가족들에게 커밍아웃을 했던 경험과 그리고 그전부터 고민에 밤을 새우던 심정을 비밀스럽게 (cryptic)하게 유튜브비디오로 만들어 올리곤했데요. 사실 아티스트 소개에서 "이 사람은 게이다" "이 사람은 레즈비언이다"이런 소개를 해야할 필요가 있을까 싶어요. 그만큼 아무런 상관없는 자그만 정보일 뿐이니까요. 그치만 미디어에서도 4백만여명의 구독자 앞에서 당당하게 유튜브로 커밍아웃한 Troye의 모습에 그만큼 집중을 하고 있는지라 저도 소개에 살포시 쓰게됬어요. FOOLS는 이런 본인의 성향에 있어서 "사랑할 수 없는 상대" 를 만났을 때 쓴 곡이라고 하네요. 가사가 굉장히 좋아요 감성적이고. 게이가 아니여도, 꼭 사랑이야기로 해석하지 않더라도 대상을 내가 살면서 어려움을 느끼는 것/존재로 바꾸어도 공감이 되는 가사인것같아요..

그런게 음악 아닐까요.. 가수가 게이다 레이비언이다 해서 모든곡은 나랑 상관없는 동성얘기다 이런게 아니니까요. 각자의 해석과 상황에 맞게 감동을 주는게 음악아닐까 생각해보게되네요. 노래 스타일이 Ed Sheeran과 약간 비슷하다고 느껴져요 대중적인 느낌. 근데 또 곡 구성은 Flume과 같은 느낌이여서 감성적인 느낌 또한 강한 것 같네요. 그래서 일까요 저번 EP ‘TRXYE’ 또한 호주를 포함한 미국 캐나다에서 폭팔적인 호응을 얻었구요. 이번 앨범의 경우엔 프리오더만으로 50개국 아이튠즈 1위를 씹어먹은 Troye 입니다.

앨범 커버 예쁘죠? "감성소년" 이라는 닉네임이 참 잘어울리는 것 같아요

이번 앨범 리드 싱글 ‘WILD’ 인데요. 일렉트로닉한 요소가 비교적 좀 덜하고 뭔가 촉촉한 산기슭에서 숨바꼭질하면서 뛰노는 기분..(뭐래)이 드는 그런 곡인 것 같습니다. 듣기 편한 곡 같아요! 뮤직비디오는 Blue Neightbourhood 라는 제목의 트릴로지 (trilogy)로 세 곡의 싱글에 이어지는 세 편의 뮤직비디오 인데요. WILD가 첫 편이예요.

마지막 추천곡은 ‘BITE’ 이라는 곡이예요. 감미롭다 해야할지, 제가 좋아라하는 불안정한 느낌이라고 해야할지 표현하기 굉장히 오묘~한 곡이예요.

Troye Sivan의 새앨범 "Blue Neighbourhood"의 추천 수록곡들 어떻게 들으셨나요? 애플뮤직 스트리밍 쓰시는 분들은 요 밑 링크에서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https://itun.es/us/q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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