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페이... 영.. 시원찮네?

최근 한국에선 갤럭시의 보급률 덕분인지 삼성페이가 인기다. 내 뒷자리의 영희도 쓰고 앞자리의 철수도 쓸 정도. 아니 농담이 아니라 정말 삼성페이 많이들 쓴다.

오죽하면 애플 쓰던 커뮤니티의 지인은 삼성페이 쓰겠다고 폰을 바꿨다. (대신 아이패드를 산 건 함정) 아무튼 국내에선 서서히 그 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삼성페이인데, 애플페이는 어떨까?

아시아경제의

이런 식의 결제 서비스는 시간이 지날 수록 사용률이 높아져야 정상인데, 사용률이 반토막이 났다는 것은 기존에 쓰던 사람들이 더는 쓰지 않는다는 것이고 신규 유저의 유입 또한 매우 적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직까지 애플페이를 지원하는 가맹점이 적은 게 가장 큰 문제라고는 하나, 이런 식으로 초창기의 든든한 사용자를 잃게 되면 후에 가맹점이 늘어난다고 해도 복귀할 수 있을지 의문인 게 사실이다.

그런데 따지고 보면 애플의 모든 서비스가 다 성공한 것은 아니다. 애플이 내놓은 서비스 중에 대중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실패한 것도 꽤 많은 게 사실.

아이클라우드의 전신으로 알려진 유료형 웹서비스인 모바일미는 me.com이라는 어마어마한 도메인을 기반으로 서비스했지만, 폭망.

거기에 아이튠즈와 연계해서 몇몇 서비스는 이름 조차도 제대로 알려지지 못한채 생을 마감한 것도 제법 된다.

그리고 애플페이가 뭔가 그 뒤를 이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애플의 스마트폰이며 워치가 워낙 많이 팔렸으니, 당장 애플페이가 망하는 일은 없겠지만, 애플이 지금처럼 소극적으로 애플페이를 마케팅한다면 그 미래가 밝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아니 최소한 중국, 일본, 한국 중에 한 나라라도 서비스해야 맞는 것을 그 중 어느 나라도 애플페이를 지원하지 않고 있다.

삼성페이는 로컬을 기반으로 시계 시장을 노리고 있는 상황에서 애플은 과연 자기 밥그릇을 지킬 수 있을 것인가? 글쎄... 나도 어디가선 꿀리지 않는 애플빠지만, 이번엔 삼성에 손을 들어줘야 할 듯 싶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277&aid=0003638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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