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미래에서 온 F1머신”

MP4-X는 맥라렌이 발표한 F1 컨셉트카다. 아직 실현 불가능한 아이디어까지 담고 있는 이 컨셉트카는 휠을 감싼 펜더와 운전자 보호를 위한 캐노피를 갖추고 있으면서도 F1다운 디자인을 유지하고 있다. 이 컨셉트카는 마치 태블릿처럼 얇은 판 모양을 한 배터리와 전면에는 태양전지 패널을 더했다. 또 오픈 휠이라고 불리는 경주용 자동차 타이어 노출 문제도 안전에서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전륜에 프런트 윙과 연결된 펜더, 뒷바퀴는 차체와 일체화하는 방법으로 해결했다. 타이어 부분의 무게가 늘어날 수 있는 탓에 성능 면에서 불리할 수도 있지만 대신 공기역학적 장점을 취할 수 있다는 것. 현재 F1 머신과 가장 다른 부분은 운전석에 캐노피를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 운전자가 머리 충격으로 사망을 하는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한 것이다. 물론 경주용의 경우 캐노피가 있으면 자칫 경기 중 시야 불량이나 비상 탈출을 방해하는 요소가 될 수도 있지만 맥라렌은 이젠 운전자가 목숨을 걸고 레이싱을 벌여야 했던 1970년대와는 다르다고 말한다. 캐노피를 채택하고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한 헤드업 디스플레이 장비를 착용한다는 것이다. 맥라렌의 MP4-X는 현재 F1 머신의 모습을 유지하면서도 실용성과 미래 지향적인 부분에 대한 균형감을 유지한 컨셉트카라고 할 수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www.mclaren.com/formula1/car/mclaren-mp4-x/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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