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임요환-홍진호 2015년 판 임진록에 김종국 해설 '폭소'

임요환과 홍진호가 '런닝맨'에서 불꽃튀는 대결을 펼쳤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라이벌 빅매치' 특집으로 꾸며져 임요환과 홍진호가 팀 결정을 위해 PC방에서 게임 스타크래프트로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라이벌 빅매치' 특집에서 자신의 상대로 임요환이 등장하자 홍진호는 "그럴줄 알았다"면서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홍진호는 "임요환을 이긴 적은 있는데 늘 작은 게임이었고, 큰 게임에 가면 졌다"며 "오랜 라이벌, 오늘로써 종지부를 찍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이 가운데 유재석과 김종국이 해설을 맡아 대결의 재미를 더했다. 하지만 김종국은 전혀 게임에 대해 알지 못해 "꼬리 달린 벌레가 튀어나왔다" "알에서 뭐가 막 나온다" "꽃게가 날개도 없는데 날아다닌다" 등 황당한 해설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팽팽하게 흘러가던 게임에서 임요환이 총공세를 펼쳤고 결국 홍진호는 'GG'를 선언했다. 유재석이 "게임이 이렇게 갑자기 끝나면 어떡하냐 진호야"라고 하자 임요환은 "익숙한 느낌이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여자는 말속에 마음을 남기고, 남자는 마음속에 말을 남긴다.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