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디테일 컷으로 가방을 먼저 살펴 보았던 안냐 힌드마치! 아직 이름이 낯선 분들도 있을 텐데요 :-) 가방에서 느꼈던 느낌을 그대~로 의상에도 적용 되어 브랜드만의 세련된 무엇인가를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요! 단순한 그래픽의 패턴이 이렇게 산뜻하게 다가오는 느낌이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