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 말하는 이승우 실제 성격.jpg

이승우 성격이 튄다느니, 훈련을 열심히 안한다느니, 스타병에 걸렸다느니 온갖 말이 많은 것으로 아는데요. 실제 가장 근처에서 지켜보았고 지금도 지켜보고 있는 수원FC 조덕제 감독이 이승우의 성격에 대해 말한 부분이 있어 들고 왔습니다. 세간의 이야기와는 꽤나 다르네요.

(이승우는 현재 수원FC에서 함께 훈련하고 있습니다)

- 수원FC가 승격을 앞두고 많은 주목을 끌었던 이유 가운데 하나는 이승우의 훈련 참가였다. 당시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쉽지 않았을 결정이었다.

▶ 선배 한 분이 승우의 훈련 합류를 부탁했다. 당시 서울 이랜드와 3, 4위 자리를 남기고 경쟁을 펼치는 중이어서 많은 고민을 했다. 고민 끝에 승우가 우리 팀에서 훈련을 하면 선수들이 승우의 터치와 패싱 등을 보면서 배울 것이 많겠다고 생각해 구단과 상의 후 승낙했다. 단 바르셀로나에서 파견된 코치는 오후에 열리는 팀 훈련은 관전만 하고 오전에 있는 개인 운동만 지도할 것을 조건으로 달았다. 이것이 잘 이뤄졌다.

- 이승우와 함께 한 시간은 어땠나.

▶ 밖에서 승우의 성격이 튄다고 우려하는데 함께 생활해본 결과 말도 없고 착한 아이였다. 왜 그런 소리가 나오는지 모르겠다. 선수들 누구를 잡고 물어봐도 나와 똑같은 대답을 할 것이다. 팀에도 큰 도움이 됐다. 승우가 팀에 합류한 뒤 11월 22일 경남과의 리그 마지막 경기를 시작으로 단 한 경기도 패하지 않았다. 승우도 그걸 알고 부산까지 내려왔다. 승우는 바르셀로나 코치에게 개인 훈련보다 경기를 지켜보는 것이 더 좋겠다는 뜻을 전했고 찾아왔다. 그리고 승우는 원래 휴일인 6일 코치와 개인 훈련을 했다. 훈련 후에는 팀 승격 축하 파티에도 참석해 선수들과 같이 어울리기도 했다.

출처 기사 + 인터뷰 전문보기 - http://goo.gl/ZHLmbY (뉴스원)

머리 튄다 부터 시작해서 까칠하게, 지나친 기준을 들이대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실제 성격은ㅋㅋㅋ

이래서 사람은 겉으로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머리도 다시 바꿈.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