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드라마] '용팔이' 보고 '응팔'에 미치고 ①

[뉴스에이드 = 양지원 기자] 올 한해는 그야말로 드라마의 왕국이었다. 지상파 3사는 물론이고, 케이블까지 가세해 저마다 웰메이드 작품을 내놓으며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시청자들은 쏟아지는 ‘드라마 홍수’ 속 어떤 걸 봐야 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져야했다.

그렇다면, 우리가 뽑은 2015년 ‘최고의’ 드라마는 어떤 것일까. 본지는 2014년 12월 1일부터 2015년 11월 30일까지 전국 시청률과 닐슨미디어와 CJ에서 제공한 CPU 버즈량, 기삿수를 종합해 어느 드라마가 가장 잘 나갔고,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으며, 언론의 주목을 받았는지 알아봤다.

# 주중 드라마 시청률 원톱 ‘용팔이’

‘용팔이’

‘그녀는 예뻤다’

‘프로듀사’

‘미세스캅’

‘육룡이 나르샤’

‘빛나거나 미치거나’‘착하지 않은 여자들’

‘가면’‘피노키오’

# 주말극 평정=‘가족끼리 왜 이래’

‘가족끼리 왜 이래’

2위에 오른 MBC ‘전설의 마녀’는 ‘가족끼리 왜 이래’ 못지않은 인기를 자랑했다. 29, 30회 연속 31.4%의 시청률로 시청자들의 인기를 등에 업었음을 입증했다.

‘부탁해요, 엄마’

‘장밋빛 연인들’

‘내 딸, 금사월’

# 케드가 어때서? 지상파보다 잘 나간다

‘응답하라 1988’, ‘오 나의 귀신님’, ‘두번째 스무살’

‘응답하라 1988’

‘오 나의 귀신님’

‘두 번째 스무살’

# ‘냄보소’ -‘그예’ - ‘응팔’, SNS 달궜다

그렇다면 온라인에서 가장 핫한 드라마는 무엇이었을까. 블로그, 게시판, SNS 전문사이트, 지식 검색, 동영상 게재 글을 기반으로 CPI(CJ E&M, 닐슨코리아가 공동 개발한 소비자 행동 기반 콘텐츠 파워 측정 모델) 버즈량 집계 결과 SBS ‘냄새를 보는 소녀’가 1위를 차지했다. 총 22만 6602건의 버즈량을 자랑했다. 드라마의 최고 시청률은 10.1%로 무난했으나, 시청자들의 관심은 뜨거웠다는 것을 입증했다.

이어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은 ‘그녀는 예뻤다’가 21만 7524건의 버즈량으로 2위에 올랐다. 젊은 배우들을 주축으로 이뤄진 이 드라마는 가볍게 볼 수 있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명연기로 매 회 화제가 됐다.

또한 서인국과 장나라가 나선 KBS ‘너를 기억해’가 19만 8794건의 버즈량으로 3위를, MBC ‘밤을 걷는 선비’가 17만 9767건으로 4위를 차지했다.

5위는 아직 반환점도 채 돌지 않은 ‘응답하라 1988’이 9만 1603건을 기록하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6위와 7위는 각각 9만1603건, 8만4384건의 버즈량을 기록한 KBS ‘발칙하게 고고’와 ‘용팔이’가 차지했다.

이어 8위는 8만1559건을 기록한 ‘프로듀사’가 이름을 올렸고, 9위는 8만447건의 ‘킬미, 힐미’ 가 이름을 올렸다. 마지막 10위는 8만447건의 버즈량을 기록한 MBC ‘킬미, 힐미’가 차지했다.

# 시청률에 비례한 기사량 甲 ‘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이어 ‘프로듀사’가 2만 6338건의 기사량을 확보해 2위에 올랐다. 예능 드라마로 신선한 매력을 어필했던 이 작품은 화려한 라인업으로 제작 단계부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용팔이''육룡이 나르샤'

‘밤을 걷는 선비’'킬미 힐미'

‘응답하라 1988’'펀치'

‘오 나의 귀신님’‘미세스 캅’

그래픽 = 이초롱, 안경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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