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간격으로 성별을 바꾼 친남매의 사연

맥게러티 부부는 자녀들이 어릴 때 영국 뉴캐슬에서 미국 커네티컷으로 이사했습니다. 딸 앨리는 3살이 되던 해부터 밖에 나가 남자 아이들과 축구하는 것을 좋아했죠. 반면 두 살 많은 아들 러스는 여자 옷을 입기를 즐겼습니다.

아들 러스는 학교 생활을 힘들어 했습니다. 특히 고등학교에 올라가면서 여성적인 외모 때문에 친구들로부터 놀림을 받았다고 해요.

"나 아닌 존재로 사랑받기보다는, 나의 진짜 모습으로 살며 미움을 받는게 낫겠어"

러스는 엄마에게 하소연했습니다.

딸 앨리 역시 오빠와 같은 이유로 힘든 10대 시절을 보냈습니다. 앨리는 결국 15살 생일이 되기 전 엄마에게 자신의 성 정체성을 고백합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졸업 후 성전환 수술을 받고 남자가 되기로 하죠. 맥게러티 부부는 딸의 바람을 들어줍니다.

그런데 한 달 후 오빠 러스도 성전환 수술을 하고 싶다 밝힙니다. 부모님은 물론 아들에게도 새 삶을 살 기회를 주기로 했고요. 스무살인 러스는 이제 레이라는 이름의 여자가, 열일곱살 앨리는 개빈이라는 이름의 남자가 되었습니다. 한 달 사이에 두 명의 자녀 모두 성별이 바뀐 맥게러티 부부, 상심할만도 하지만 현재 남매의 가장 든든한 후원자랍니다. 남매의 진짜 행복을 위해 큰 결심 한 맥게러티 부부와 혼란스러운 시기를 잘 버티고 용기를 낸 레이와 개빈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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