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대통령 말(言)의 품격 ▶ http://www.nocutnews.co.kr/news/4515787 "나의 언어의 한계가 나의 세계의 한계다" - 루드비히 비트켄슈타인 동네 이장도 못할 자질, 자격없는 다카키마사오의 딸이 부정하게 정권 도둑질해 여왕으로 군림하며 막장으로 가고 있습니다. 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