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왕자 한국기업, 도전하는 중국기업

영국 파이낸셜타임스가 발표한 올해 세계 500대 기업 중 한국 기업은 삼성전자와 한국전력 단 2곳 뿐이다.  반면 지난 2007년 8곳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던 중국은 올해 무려 37개 기업으로 늘어났다. 중국은 알리바바와 텐센트 등 IT기업까지 혁신을 거듭하며 삼성전자 시가총액을 위협하고 있다. 이미 예상됐던 결과이며 겨우 시작에 불과한 변화이다. 수년전부터 한중 양국의 기업 상황을 거론하며 경고했었다. 우리 기업들의 퇴화 원인을 분석하면 첫째, 한국은 수출 주도형 대기업 중심의 산업화 경제구조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둘째, 대기업 경영이 2,3세로 대물림되면서 혁신과 도전보다는 수성에 급급했기 때문이다. 셋째, 정치적 이슈가 경제적 이슈를 압도하면서 생산보다는 분배에 집착했기 때문이다. 넷째, 세계화 시대에 부응하는 개방과 변화에 소극적이었기 때문이다. 다섯째, 자기 도취에 젖어 우리의 현주소를 직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여섯째, 구시대 유물인 좌우 대결을 극복하지 못하고 알맹이도 없는 이념 논쟁에 정신을 팔고 있기 때문이다. 일곱째, 혁신과 발전을 이끄는 리더십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여덟째, 국민과 국가의 정신과 철학이 경제성장에 비해서 발전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혁신적 사고와 방안을 서울과 베이징에서 똑같이 말하면 반응이 전혀 달랐다. 이미 우리는 추락하고 있다. 추락하고 있는데 비명은 커녕 싸움질만 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안타까울 따름이다. 관련기사 : http://www.onbao.com/news_view.html?id=1449401126488&gubun=onbao&setting=1&tag=&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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