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혹시? 기저귀피부염 진단과 예방법!

생후 1년 이내에 흔하게 발생하는 기저귀 피부염..!

아직 면역체계가 튼튼하지 않은 아기이기에 피부염이 발생하면 공기 속에 떠다니는 각종 세균에 더욱 취약해집니다. 그래서 다른 종류의 질환보다 특히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피부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저귀피부염 진단과 원인, 그리고 예방법을 소개합니다.

1. 기저귀피부염 원인

기저귀피부염은 기저귀 차는 부위에 생기는 피부염(혹은 습진)을 말합니다. 자극으로 인해 생기는 피부염이지요.

(1) 마찰

기저귀와 피부 사이의 마찰로 넓적다리의 안쪽 표면과 성기, 엉덩이에 발진이 잘 발생합니다.

(2) 소변

암모니아 이외의 여러 가지 소변분해산물이 기저귀피부염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더구나 이러한 소변분해산물은 이 부위의 pH(수소이온농도지수)를 증가시켜 피부가 자극물질에 대하여 더욱 예민하게 반응하게 됩니다.

(3) 대변

유아의 대변에는 췌장단백분해효소, 췌장리파아제 및 세균에 의해 장내에서 생산되는 유사한 효소들이 포함되어 피부에 자극물로 작용합니다. 또한 pH를 증가시킵니다.

(4) 화학 자극물

기저귀 소독에 사용되는 비누, 세제 및 방부제가 기저귀피부염을 악화시킵니다.

2. 기저귀피부염 진단, 증상

기저귀피부염의 증상은 출생 직후보다는 생후 3주 내지 12주에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생후 7개월 내지 12개월경에 가장 흔히 관찰됩니다.

기저귀피부염은 기저귀와 바로 접촉하는 부위, 즉 엉덩이, 성기부위, 하복부, 넓적다리부에 염증에 의한 붉은색 반(홍반)으로 관찰됩니다. 심한 경우에는 피부 껍질이 하얗게 일어나거나 얇게 벗겨져 진물이 흐르기도 합니다.

3. 기저귀피부염 예방

장기간 기저귀를 사용하지 않으면 기저귀피부염은 저절로 좋아집니다.

기저귀피부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청결과 건조가 중요합니다. 즉, 자극 요인을 제거하여야 합니다.

1) 기저귀에 대한 주의

기저귀의 종류, 기저귀를 갈아주는 빈도, 기저귀의 흡수능, 기저귀 세탁시의 세제 등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2) 기저귀의 종류

일회용 기저귀와 빨아서 반복 사용하는 면기저귀 중 어떤 것이 좋은지에 대한 문제가 있습니다. 최근의 일회용 기저귀는 흡습성이 좋습니다. 자주 갈아주기만 하면 면기저귀와 차이가 없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흡습성만 믿고 외출시 오랫동안 일회용 기저귀를 채워 두면 기저귀피부염이 생기거나 그 증상이 악화됩니다.

면기저귀를 세탁할 때는 기저귀에서 세제 같은 자극물질들이 완전히 제거되도록 해야 합니다.

3) 기저귀를 갈아주는 횟수

기저귀를 갈아주는 횟수는 소변을 보는 횟수에 따라서 결정되어야 합니다.

신생아의 경우에는, 하루 최소한 10회 이상 소변을 보게 됩니다. 돌 무렵이 되면 7-8회로 그 횟수가 줄게 됩니다. 따라서 부모는 약 1시간 간격으로, 소변을 보았는지 규칙적으로 기저귀를 확인하여야 합니다.

확인한 뒤에, 기저귀가 젖었을 때에는 기저귀를 갈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기저귀를 갈아줄 때마다 기저귀가 닿는 부위를 깨끗이 물로 씻어줍니다. 씻어 준 후 습기가 남지 않도록 건조해 줍니다. 그리고, 여러 종류의 연화제를 피부에 발라 줌으로써 기저귀피부염이 생기지 않도록 합니다.

베이비 파우더(Talcum 파우더 제제임)를 소량 뿌려 주는 것은 무방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파우더가 진물과 섞이면 오히려 피부를 자극하게 되므로 흡입의 위험이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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