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ING024]

왠지 너무 답답했어. 답답하니까 불안했어. 뭔가를 해야만 했어. 색색의 색연필로 미친듯이 사선을 지그재그로 그어대며 금방 종이를 채워버렸어. 그리곤 초록펜을 부여잡고 잠깐 그 위에 끄적거렸지. 그리고는 어느 순간 그곳에 네가 있었어. 평온한 인상에 모든 것을 아는 듯한 큰 눈을 가진 네가 있었어. 무슨 말을 해도 다 들어줄 것 같은 큰 귀를 가진 네가 있었어. 너는 차분하고도 맘이 편안해지는 듯한 목소리로 내게 말했어. "안녕!?" Hello / June 2011 / Brazil / Guido Yang Copyright ⓒ 2013 guidoyang.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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