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프린터로 되찾은 고양이 뒷다리

선천적으로 뒷다리가 없는 기형 고양이가 3D프린터 기술을 이용해 제대로 걸을 수 있게 됐다. 고양이 빈센트는 태어날 때부터 뒷다리 경골이 없는 탓에 걷지 못했다. 아이오와주립대학 메리 사라 버그(Mary Sarah Bergh) 박사는 이런 고양이에게 3D프린터를 이용해 다리를 만들어줬다. 실제 빈센트의 뒷다리를 설계하고 제작한 건 바이오메드트릭스(Biomedtrix). 이 회사가 만든 티타늄 합금 의족은 고양이 성장에 따라 크기를 조절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다. 덕분에 현재 3살인 빈센트는 상당히 건강하다고 한다. 연구팀은 이런 방법을 장애가 있는 다른 동물에도 응용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고양이에 사용한 의족은 첨단 보철기술(prosthetics)의 산물이다. 애완동물을 위해 휠체어를 3D프린터로 만든 예는 있었지만 이번처럼 소재나 기술을 달리 해서 다리를 만든 건 처음이라고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3dprint.com/109075/vincent-the-cat-prosthetic/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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