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충우돌 호주생활 Episode 8

좌충우돌 호주생활 Episode 8. "우와~~ 내 생애 체리로 배를 채워보긴 처음이네" 시드니에는 플래밍턴 마켓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구리농수산시장이라고 할까요.. 호주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대부분 일을 하기 때문에 토요일날 큰장을 봅니다. 그러면 아침 5시 30분부터 플래밍턴 시장이 버글버글 합니다. 물건 싱싱하고 땅에서 바다에서 나는 모든 생물과 다양한 가공식품에 다양한 잡화까지 사알짝 뻥 좀 붙여서 없는게 없습니다.. 잘만 사면 싱싱한 물건을 싸게 풍성하게 산답니다. 오렌지 같은 경우 싸게사면 오달러에 한박스를 사지요. 지난주 토요일날 체리를 보았는데 너무 먹고 싶어서 가격을 보았더니... ㅜ.ㅇ 헉~~~ 한박스에 십불... 체리가 한박스에 만원... 한국에서 체리를 한박스씩이나 살 수 있을까.. 이 정도면 한국에서 한... 십만원은 족히 달라할텐데.. 냉큼 큰맘먹고 한박스 싣고.. 채소도 다양하게 한박스에 육불.. 언능 차에 실었습니다. 일주일 넘게 내 생에 달콤한 체리로 매일 배를 채우다니... 한국에서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호주가 한국보다 뒤떨어지는 것이 아주 많지만 이런 면은 좋네요.. 한국에 계신 사랑하는 님들.. 안그래도 호주와서 8kg이나 빠졌는데.. 제가 여러분들 대신 해서 체리로 살을 좀찌워 볼까요.. 하하하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그 어디나.. 다 나쁜 것 아니고 그 어디나.. 다 좋은 것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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