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HBS-800 블루콤 서비스센타 이용기

친구가 작년 언젠가 집더하기에 같이 가서 구경하다가 hbs-800을 사서 1년여 잘 쓰고 있었습니다. 지난달 어느날 갑자기 한쪽이 안나온다고 서비스받아야겠다고 해서 제가 센터로 다니게 됐습니다. 엘지서비스센타 가기전에 블루콤에 대해 들은적이 있다는 친구말에 크게 신경 안쓰고 한두번 찾아보다가 주말에 센터에 가서 주소 적어주고 접수했죠. 그리고 화요일엔가 전화가 와서 안나오는거 설명하고 목뒤에 걸리는 부분이랑 귀에 꽂는 이어폰이랑 통으로 되어있어서 같이 갈아야 된대요. 19,800원 내면 갈면서 점검도 해준다 길래 입금하고 기다렸죠. 그리고 며칠 안되서 택배가 왔습니다. 깔끔하게 뽁뽁이백에다 지퍼백에다 넣어주고 갈고 난 고장난 부분은 왜 주는지는 몰라도 일단 주길래 그런가보다 하고 친구한테 줬습니다. 친구가 받아서 보더니 뭔가 좀 이상한것 같긴 하지만 안들리던 부분이 들리면 일단 써봐야지 당장 센터에 가지도 못하는데.. 하면서 쓰길래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친구는 그렇게 1주일정도 가지고 다니더니 이어폰덮개가 목에 걸리적거린다고 해서 제가 들여다 봤죠. 그냥 ... 무슨 이상이 있나해서.. 봤더니 충전단자 덮개를 눌러서 넣어도 그냥 쑥 삐져나오고 그리고 또 하나 단자덮개가 왼쪽에 있는데 그 위쪽으로 보면 JBL 글씨가 써 있는 유광부분이 살짝 들떠 보여서 반대쪽과 비교해 보니 확실히 들떠있더군요. 들떠서 유격이 생기니까 단자덮개가 자꾸 빠지더라고요. 어라? 이건 또 뭐야... 덮개도 그렇고 들뜬것도 그렇고 이건 전에 없던 모양새가 되어있길래 그냥 쓰기에는 친구가 덮개가 걸리적거린다고 해서 다시 센터에 갔습니다. 그리고 접수한 다음날 블루콤에서 전화가 왔죠. 들뜬것과 충전단자덮개에 대해서 얘길했더니 들뜬 부분은 원상복구하면 되는데 깨진 부분이 있대요. 제품을 그 통화할 당시엔 내가 갖고 있지 않으니 어디가 깨졌다는 말인지 위치는 모르겠지만 깨진건 전에는 없었고 너네가 받아서 수리할때도 나한텐 얘기안했는데 그게 왜 깨지냐했더니 1주일 이상 갖고 있다가 다시 보낸거라서 처음엔 우리쪽(사용자) 과실처럼 얘길하길래 처음 박스에서 꺼낼때부터 이상했다 했더니 나중엔 부품이 안좋아서 그런거라는둥 하면서 깨진거 수리하려면 11000원인가 더 내래요. 우리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왜 돈을 내야하는건지... 받아서 꼼꼼히 보고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그냥 다시 보냈어야했는데 그게 이렇게 될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그래서 깨진부분 수리 안받고 들뜬거만 원상복구해서 보내라 했더니 들뜬거 복구하면 깨진게 더 깨진다는거에요. 뭐 나사가 체결되는 부분이라나 뭐라나....교체하고 다시 조립할때 들떠서 깨진게 아닌가 했더니 그건 아니래요. 자기네는 조립하고 박스 담기전에 점검 한 번 더 한대요. 그래서 그냥 보내라고... 부품교체할 생각없다고 그랬더니 일단 들뜬거 복구하고 깨진게 보기에 너무 안좋으면 다시 연락한대요. 그러고 오늘 택배로 제품받았는데 들뜬거 거의 비슷하게 복구하고... ...반대쪽과 똑같이 완벽하게 복구되진 않더라고요 ㅡㅡ... 깨진건 불빛에 비추면 글씨근처 유광이 둘로 나뉘어서 보이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그 정도면 괜찮더라고요. 본드 같은걸로 붙였는지 깔끔하게 잘 붙어있더라고요. 그래서 블루투스를 연결해봤습니다. 잘 나오겠지 하고 ... 근데 이게 왠걸 ........왼쪽이 안들리네요... 안 들린거 수리해달라고 보내서 들리게 해놨더니 왼쪽이 들떠있고 들떠있는거 원상복구 해달랬더니 왼쪽이 안들리네요. 처음에 어디가 안들렸던건지 까먹어서 헷갈리지만 어쨌든 들뜬거 원상복구했으면 안들리면 안되잖아요. 돈내고 수리했는데 지난달에 수리보내기 전으로 돌아간듯한......이거 어쩌자는건지 .... 8만원인가 9만원인가 주고 산거 돈이 문제가 아니라 짜증나서 확 던져버리고 싶다는 친구한테 어디까지 가나 한 번 해보자고 그냥 놔두라고 했습니다. 엘지나 삼성센타에서 직접 수리해주는건 수리비가 좀 비싼것도 있긴하지만 깔끔하고 문제가 다시 생기지 않게 잘해주는거 맘에 드는데 다음부턴 센타에서 직접 수리해주는 제품만 골라서 사야 되나 봅니다. 짜증이 나서 이거야 원 ...... 블루콤 서비스 이용 내용 요약 1. 한쪽이 한나와서 수리 맡김 LG하청 블루콤으로 이관-HBS-800은 블루콤에서 수리. 2. 전화와서 수리하려면 19,800원 내라해서 냄 (이어폰 모듈 교체) 3. 돌려받고보니 충전단자 마개가 빠짐(내부 덮개 파손) 수리 맡기러 바로 못감 (직장인의 비애) 4. 다시 보냈더니 1주일 이상 지났다고 사용자 과실이라며 (받고나서 부순거라며 ㅡㅡ) 돈내라고 함 5. 필요 없으니 다시 조립해서 돌려 보내라고 하고 받으니 처음처럼 이어폰 한쪽 안나옴 ㅡㅡ ... 보내기 전에 점검해서 그럴리 없다고 (자기들이 덮개 부숴먹었을리 없다고)했다는게 아이러니.... 이어폰 한쪽이 안나오는채로 다시 받았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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