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상적인 길

비오는 날 진흙길을 걸어 가리다 진흙이 내 발을 붙잡고 놔주지 않아도 한 발 한 발 무거운 발을 떼면 초라하고도 위대한 발걸음들 남아있겠지 추운 비가 내 따귀를 때려 눈물이 고여도 반가운 꽃 한송이 만나면 이 길을 채울 향긋한 나의 향기 남아있겠지 길의 끝을 만나면 자랑스러운 마음으로 뒤를 돌아보겠지 남겨진 나의 발자국 향긋한 나의 향기 상상하며 걸어온 길을 보겠지 비오는 어느 날 길의 끝에 도달하고 뒤를 돌아보았다 걸어 왔던 길에 발자국과 자취는 온데간데 없고 내 코를 스치는 비에 젖은 땅의 내음 진흙묻은 더러운 신발에 괜히 화풀이를 하지만 괜스래 진흙만이 더 묻는다 길이 나를 모름에 분이 터지지만 어찌합니까 진흙묻은 신발 나 혼자 몰래 끌어안고는 길이 아닌 길로 걸어갑니다 화창한 어느 날 길이 나의 발자취를 남기게 한다면 반가운 꽃을 들고는 그 길, 이상적인 길을 걸어 가리다

안녕하세요. Dr.writer 입니다. 오늘 제가 올린 시는 제가 살아가야 할 길(인생) 을 생각하며 적었던 시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길을 원하나요? 여러분이 걸어갈 것 같은 길은 무엇인가요? 댓글에 한번 적어서 남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시간이 되시면 제가 제 친구와 함께 만든 카페 Dr.writer에 들러주세요. 빙글에 올리는 시와 카페에 올리는 시는 대략 2개 이상 차이 나도록 올릴 것 같아요 먼저 보고 싶으시면 한번 들어오세요 제 친구의 소설도 보실 수 있어요. 카페 주소는 http://m.cafe.naver.comsxcsfteyejynmyedhjm입니다. 그리고 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Dr.writer- 시 쓰는게 취미입니다 http://cafe.naver.com/sxcsfteyejynmyedhjm 제가 운영하는 카페인데 더 많은 작품을 보고 싶으시면 들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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