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국 방방곡곡에 벽화마을이 들어섰다. 2011년 100개를 넘은 벽화마을은 지금은 몇개에 달하는지 알 수가 없다. 경주 파도소리 해파랑길을 걷다가 발견한 읍천항 벽화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