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왜 스타트업을 하냐고 묻는다면

누가 나에게 왜 스타트업을 하냐고 묻는다면 나는 이렇게 대답할것이다.

내가 하고싶은 것을 하고있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나만큼 이 일을 잘 할수 있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나만큼 이 일을 하고자 하는 열정을 가진사람이 없기 때문에.

창업경진대회를 나가서 여러사람들의 아이템들을 보면 10개중에 1개정도가 쓸만하다.

이미 세계를 휩쓸고있는 아이템을 가지고 와서 자기가 하겠다는 사람,

이제 막 뜨기 시작하고 유망한 분야기 때문에 하겠다는 사람,

큰 돈을 벌고싶은 사람, 자기만의 일을 해보고싶은사람

이러이러한 쪽으로 경력이 오래되어서 이 노하우와 기술로 창업을 하겠다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가만히 들어보면 왜 지금?, 왜 그 방법을 통해서?, 왜 당신이 해야되나? 가 와닿지 않는다.

대부분의 발표가 5분, 10분 이렇기 때문에 아이템만 설명하기에도 벅찬시간이라서 어쩔수 없기도 하다.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사람은 플랫폼이 다 완성되고 사람들이 많이 모였을때'만' 의미있는 말을 하고있고,

콘텐츠를 만들겠다는 사람은 플랫폼적인 생각을 못하기 일쑤다.


대의 명분.

내가 이 일을 하겠다는 결심만 있지 어떠한 고난이 있더라도 기필고 해내고 말겠다는 결의. 결단이 없다.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않을것인가에 대한 방향성이 없다.

설문을 왜 하는가. 왜 시장에 나가서 유저들을 조사하라고 하는가.

스타트업을 글로만 배운 사람들이 말하는 것이다. 스타트업의 시작은 설문을 할 필요조차 없이 진정으로 그 분야에 대해서 잘 알고있는 사람이 진정성있게 해야한다.


군대시절을 예로 들어서 설명해보면,

교관이 바다위 보트안에서 사람들을 지켜보면서 아. 염분은 어떻고 조류는 어떻고 물 온도는 이엃다. 사람들이 물에 들어갈때 반응을 보니 이러이러하군. 1시간을 수영하니까 사람들의 표정이 이렇고 몇%는 탈진해서 나오고 ~~. 훈련이 끝나고 훈련병들에게 물어본다. 무엇이 가장 힘들었고, 어떤 생각이 났나? 이런식이다.

이런것을 왜 해야하는가. 내가 직접 그 물에 뛰어가서 훈련병들과 같이 수영을 하면 그대로 온전하게 느낄수 있는것인데.

진정성이 있어야 한다. 나의 문제로부터 출발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은 나만의 문제가 아니여야 한다. 그래야 성공한 스타트업이 될수있다.

이미 잘 알고있는 분야가 아니라서 통찰력이 없다면. 데이터를 보더라도 관계를 읽어내지 못하고 유저와 멘토들의 의견에 휘둘리게 된다.


내가 할려는 것은 헬스의 게임화다.

재미있고 지속적이게 헬스를 하게 만드는 것.

'헬스' 콘텐츠를 생성, 편집, 분류할수 있어야 하며

'IT'로 알고리즘을 짜고 플랫폼을 만들어야 한다.

'게임화'로 사람들의 동기부여를 해야한다. 레벨, 포인트, 아이템, 길드, 길드전, 순위, 퀘스트 등 말이다.

레벨은 어떻게 분류하고 어떻게 도달하게 하고, 아이템은 어떤것으로 구성하고 확률과 효과 등 세부적인것은 게임을 즐긴 경험이 아주 큰 도움이 된다.

'교육' 으로 인간의 심리, 교육목표 달성과 평가 등을 적용해야 한다.

헬스의 게임화를 하려면 4가지 분야의 융합이 필요하다.

이것을 가장 잘할 수 있고, 가장 하고 싶고, 가장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기때문에

헬게이터를 하고있는 것이다.

유머 ・ 피트니스 ・ 교육 ・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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