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는 언제 어떻게 마실까?

커피를 마실 때 유의할 점

커피를 마실 때 카페인이 좋은 작용을 할 수 있는 것은 커피콩 속에 있는 천연혼합물인 폴리페놀과 비오플라보노이드, 비타민, 미네랄이 다 함께 작용해서 카페인의 독성을 중화하기 때문이다.

오슬로 대학에서 나온 최근 연구에서, 커피에는 강력한 항염증성 화학방호물과 항노화속성이 들어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커피는 친염증경로 NFkββ를 억제하는 것이 드러났는데, NFkββ는 염증과 특정 암, 근육노화 가속화와 직접 연결된다.

NFkββ는 카페인보다는 커피에 든 특정한 페놀에 의해서 억제된다.

이는 카페인 단일 성분보다 커피를 마시는 것이 훨씬 건강에 이롭다는 것을 말해준다.

커피에는 수천 가지 천연 화학화합물이 있으며, 이 화합물 사이의 시너지가 훌륭한 영양학적 위력을 발할 수 있다고 한다.

카페인이 든 보충제나 레드불 같은 고카페인 음료에서는 이런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없다.

그러므로 커피를 마실 때는 다음에 유의해야 한다.

우선 커피는 하루에 한두 잔으로 제한한다.

아침에 혹은 운동 전에 한 잔의 커피나 에스프레소 한 모금만 마시는 것을 추천한다.

커피는 강력한 물질이므로 과하게 마시면 부신에 악영향이 미칠 수 있다.

또한, 커피에 이뇨작용이 있으므로 반드시 충분히 수분공급을 해야 한다.

카페인은 뇌 속에서 흥분성 신경전달물질인 글루타민산염의 재흡수를 방해할 수 있다.

세포가 글루타민산염을 재흡수하는 것을 억제한다는 뜻이다.

흥분성 신경전달물질은 또렷한 정신에 필수적이다.

다른 신경전달물질처럼 글루타민산염은 강력하게 규제되어야 한다.

만약 카페인 섭취가 너무 많거나 만성적이라면, 카페인이 들어간 에너지 음료를 섭취했을 때처럼 글루타민산염 흥분 독성이 생길 수 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유기농 커피를 선택하는 것이다.

재래식으로 재배된 커피콩은 살충제를 많이 뿌리는 작물이므로 되도록 100% 유기농 커피를 구매한다.

만약 인근 상점에서 유기농 커피를 찾기 어렵다면 온라인을 이용한다.

온라인에서는 유기농 커피를 파는 곳이 많다.

지속 가능한 그늘 재배 커피(shade-grown coffee)를 구매한다면 계속되는 열대우림 파괴를 막고 그곳에서 서식하는 조류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이 많은 사람이 그늘에서 자란 커피가 맛이 더 좋다고 한다.

커피는 어떻게 볶은 것이 좋은가?

커피를 말리고 볶는 방법은 커피에 든 유익한 항산화물뿐만 아니라 독성 아크릴아마이드의 형성에도 영향을 미친다.

그러므로 이 방법에 대한 언급은 상당히 까다로울 수밖에 없다.

일반적으로 유기농 블랙커피는 건강 면에서 진하게 볶을수록 더 좋다고 알려졌다.

진한 색의 음식이 건강에 좋다는 사례는 많다.

이는 커피를 진하게 볶는 프랑스나 이탈리아식 로스팅과 에스프레소 로스팅 그리고 터키식 커피 로스팅도 마찬가지다.

볶은 커피에는 볶지 않은 커피보다 신경보호 물질이 더 많다.

예를 들면 ‘분자영양학 및 식품연구‘에 실린 한 연구에서 진하게 볶은 커피는 혈중 항산화 비타민E와 글루타티온 수치를 연하게 볶은 커피보다 더 효율적으로 회복시켰다고 밝혔다.

진하게 볶은 커피는 또한 비만 예비단계인 참가자의 현저한 체중감소를 이끌었지만, 연하게 볶은 커피는 그렇지 않았다.

다른 연구에서도 진하게 볶은 커피가 위산과다를 막는 N-메틸피리디움이라는 화학물질을 더 많이 만들어 낸다는 것을 보여줬다.

그래서 진하게 볶은 커피가 연하게 볶은 커피보다 위장에 편할지도 모른다.

그런가 하면 볶는 과정에서는 아크릴아미드(식품을 고열에 노출할 때 나오는 독성)이 만들어진다.

아크릴아마이드는 암에 걸릴 위험을 높이는 것과 관련 있다고 알려졌다.

이 독성에 노출되는 위험을 줄이자면 연하게 볶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커피를 먹기위한 컵, 보관용기, 필터의 선택은 신중해야 한다..

당신이 만약 드립 커피 메이커를 사용한다면 반드시 표백하지 않은 필터를 선택한다.

대부분 사람이 쓰는 밝은 흰색필터는 염소표백을 한 것이며 이 염소는 커피를 내리는 과정에서 필터에서 커피와 함께 추출된다.

염소 역시 다이옥신 같은 위험한 살균제다.

또 사용하는 커피 보관 용기와 컵도 신경 써야 한다.

플라스틱 컵이나 보관 용기는 피한다.

플라스틱에서 나오는 BPA(비스페놀A)가 당신이 마시는 커피 속으로 녹아들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폴리스타이렌 분자가 혈액 속으로 스며들 수 있으므로 스티로폼 컵도 피하는 것이 좋다.

대신 유리나 도자기 컵, 여행용 스테인리스 머그를 선택하는 게 좋다.

커피를 만드는 가장 효율적인 도구 중 하나는 옛날식인 프렌치 프레스이다.

갓 갈아낸 커피를 넣고 뜨거운 물을 붓고, 누르기만 하면 된다.

그렇게 만든 커피는 플라스틱이나 화학물질과 상관이 없어 향이 진하고 순수하다.

커피는 건강 자연식품인가?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커피도 과하게 마시면 해롭다.

하지만 많은 연구가 진행됐지만 적당한 커피 소비가 심혈관 질환이나 다른 심각한 질병 위험을 높인다는 것은 증명하지 못했다.

게다가 최근 연구를 통해서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커피의 건강과 관련된 이로움이 하나씩 밝혀지고 있다.

논란이 되는 부분은 카페인은 강력하고 중독성 약물이지만 볶은 커피콩으로 만든 커피는 자연식품이며 카페인 외에도 다양한 미량 영양소를 갖고 있다는 사실이다.

건강한 커피 한 잔의 비결은 고품질의 커피를 선택하고, 건강을 해치는 설탕이나 우유를 추가하지 않는 등 커피를 자연식품으로 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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