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5~16일 사이 대구경북 지역 소식 훑어보기

15일 오후 2시,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대구지방변호사회관에서 '인터넷신문 등록 규제, 신문법 시행령 개정안 문제점과 대응'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한국인터넷기자협회, 한국지역인터넷신문협의회, 정의당 언론개혁기획단, 민주화를위한변호사모임이 공동주최했고, 인터넷신문 등록규제 반대 대구경북 언론시민단체대책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토론회에 5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습니다.

(뉴스민) "기자 수로 인터넷언론 제한하는 지금은 파시즘 사회“

대구지법 제2행정부(백정현 부장판사)는 15일 대구 남구청 동주민센터 소속 공무원 김모(52) 씨가 구청장을 상대로 낸 해임처분 취소소송 선고공판에서 "비록 사안이 가볍지는 않지만, 공무원 신분을 박탈할 정도는 아니다"며 원고 측 손을 들어줬다. 김모 씨는 메르스 감염 사실을 제대로 신고하지 않았는데 지난 7월 말 지역 경제에 심각한 피해를 줬고, 공직자인데 시민들에게 불안감을 주는 등 지방공무원법상 복종·성실·품위 유지 의무를 위반했다며 대구시가 해임했었고 김모 씨는 바로 소송을 제기했죠.

(매일신문) 대구지법 "남구청 메르스 공무원 해임 처분은 위법"

검찰은 15일 대구지방법원 제5형사단독부(부장판사 김승곤)에서 열린 공판에서 지난 7월 대구퀴어문화축제 당시 인분을 투척한 서울 소재 교회 장로 이 모(54) 씨에게 “퀴어문화축제의 행진을 방해할 마음을 먹고 정당한 집회를 방해했다. 현수막에 인분을 묻혀 손괴했다”며 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징역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반대하는 건 뭐라고 하지 않지만 보기 싫다고 망쳐버리면 누가 편들어줄까요?

(뉴스민) 검찰, 대구퀴어축제 인분투척 장로 징역 6개월 구형

대구 지방자치단체와 수의계약을 맺은 청소용역 폐기물업체의 '부실운영' 의혹과 관련해 민주노총대구일반노조와 대구참여연대는 15일 대구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청소업체 부실운영을 방관한 대구 8개 구·군을 감사원에 감사 청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북구와 수성구 등 개별로 감사 청구한 사례가 있지만 대구 8개 지자체를 한꺼번에 감사 청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군요.

(평화뉴스) 대구 8개 구·군청의 폐기물업체 '부실운영'..."감사 청구“

버스정류장 옆 한켠을 지키면서 버스 토큰, 신문, 껌 등을 팔던 버스 토큰판매소가 도심 미관을 해치는 천덕꾸러기 신세로 전락했답니다. 2008년 대구시가 교통카드사용 활성화를 위해 토큰제를 폐지하고, 토큰판매소를 교통카드충전소로 전환해 운영했지만 은행자동화기기 및 지하철 역사 등에서 교통카드 충전이 가능한데다 후불교통카드도 등장하면서 손님이 확 줄고 일부 판매소는 문을 닫아버렸다는 군요. 현재 대구 지역에 설치된 토큰판매소(지난 8월 기준)는 모두 149개지만 상당수가 영업하지 않고 방치돼 있답니다. 흉물로 방치하기보다 외관을 싹 갈아치우고 다른 용도로 내어주면 안될까요?

(대구일보) 대구 버스 토큰판매소 천덕꾸러기 신세 전락

만년 지망생, 이상과 현실을 오가지만 할 수 있는 일을 도무지 찾기 힘든 아리송한 인간. 지금 꿈은 미약하나마 누군가의 곁에서 계속 도움을 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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