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어울리는 영화 Best 5

케빈은 약 20년 동안 크리스마스 영화 Best 5 순위를 장기독점한 부당한 사유로 제외됩니다. :)

5. 어바웃타임 (2013)

큰 무리없이 전체적인 분위기가 밝고 유쾌한 워킹 타이틀 특유의 분위기가 잘 묻어난 영화. 레이첼 맥아담스(여주인공)의 보조개 미소에 넋나간 남정네들이 한둘이 아니었다는 그 영화..

여자들에게는 비 오는 날의 야외 결혼식을 꿈꾸게 만들었다는 몽환의 영화. 영화는 영화일뿐.. 실제 그렇게 비오면... 과연 웃기만 할 수 있을까..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이 멋진 여행(오늘)을 즐기는 것이다."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영화)

4. 해리포터 시리즈 (2001)

90년대에 케빈이 있다면 2000년대에는 해리가 있다. 게다가 시리즈도 훨씬 많다. 크리스마스 새벽부터 총 8편을 다 보고 나면 어느새 26일이 되어있다는 솔로들을 위한 정신과 시간의 방같은 영화.

마법사의 돌 (152분)

비밀의 방 (162분)

아즈카반의 죄수 (141분)

불의 잔 (156분)

불사조 기사단 (137분)

혼혈왕자 (153분)

불사조 기사단 (137분)

죽음의 성물 1부 (146분)

죽음의 성물 2부 (131분)

*1,315분/60 = 21.9시간

털ㄴ업

"윙 가~ㄹ 디움 레비오우사"

"입 닥쳐. 말포이."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영화)

3. 러브레터 (1999)

말이 필요없는 일본의 대표 겨울영화. 국내에 이와이 슌지라는 이름을 알리게 한 영화. 멀리있는 산을 바라보며 여주인공이 외치던 대사는 아직까지도 레전설로 내려온다는데...

"오겡기데스까?"

(잘지내나요?)

"와따시와 겡끼데스!"

(저는 잘 지냅니다!)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영화)

2. 이터널 선샤인 (2005)

얼마 전까지 재개봉으로 인기몰이를 했던 미셸 공드리의 가슴 아픈 로맨스 영화. 이전까지만 해도 짐 캐리하면 마스크, 덤앤더머, 브루스 올마이티 등 개그 이미지만 떠올랐는데 그런 생각들을 단번에 부숴버린 영화.

+ 케이스 윈슬렛과 커스틴 던스트의 매력도 끝장나는 영화.

어쩌면 우리는 가끔 후회할 걸 알면서도 저버리지 못할 때가 있는 것 같다. 이를테면 사랑같은.

"기억은 지워도 사랑은 지워지지 않습니다."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영화)

1. 8월의 크리스마스 (1998)

배달용 오토바이를 타고도 낭만적일 수 있구나를 처음 깨닫게 해준 영화. (한석규, 심은하이기 때문에가 정답이겠지만...)이 영화를 첫째로 손꼽은 이유는 겨울과 여름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영화이기 때문.

사실, 80%가 여름이고, 영화의 끝자락에 잠깐 겨울이 나오는 정도지만, 그럼에도 영화에 내재된 전체적인 감성은 어쩐지 겨울을 닮아있다.

"사랑도 언젠가 추억으로 그친다는 걸 알지만, 당신만은 추억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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