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쇠팔의 전설, 故최동원

故최동원 1958년 5월 24일~2011년 9월 14일 1983년~1990년 1984년 불멸의 한국시리즈 4승 기록의 사나이

"이제 그냥 '최동원'이라는 글자 석 자가 빛나는 별이 아니라 젊었을 때 나처럼 별을 쫓는 사람들에게 길을 밝혀주는, 그런 별이 되고 싶어요. 야구가 뭐냐고요?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금색 뿔테 안경을 고쳐쓰며) 최, 동, 원 이름 석자였지, 야구가 전부였지... ㅡ그의 생전 마지막 인터뷰 중에 최동원은 아마추어 시절부터 유명했던 선수였다. 시속 150km의 초강속구와 뚝 떨어지는 폭포수 커브로 리그를 지배하였다. 그는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한 국제대회에서는 상대적으로 강한 쿠바와 같은 중남미쪽 나라와 맞대결하여 수차례 완승을 거둔바있다. 이를보고 메이저리그 구단이 가만있지않았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계약제의가 왔으나 병역문제등이 겹쳐 미국진출을 하지못하게되었다. 하지만 실업구단 롯데에서는 그의 자격에 맞는 계약을 해준다.

한국프로야구에서 한 시즌 최다승 투수는 30승의 장명부이다. 하지만 최동원은 1984년 정규시즌 27승과 한국시리즈 4승을 합쳐 31승으로 한 해동안 가장 많은 승수를 올린 투수다. 1984년 롯데가 우승을 한 것은 거의 기적에 가까웠다. 김시진, 김일융, 장효조, 이만수 등이 이끈 삼성라이온즈는 전기리그를 우승시켜 한국시리즈에 먼저 올라가있었다. OB베어스가 후기리그 우승이 유력하자 삼성은 OB가 껄끄러운 상대였기때문에 그에 비해 만만한 롯데와 한국시리즈를 하기위해 일부러 져주기를 한다. 그렇게 롯데와 삼성이 한국시리즈에서 맞붙게 되는데 1984년 한국시리즈는 그야말로 명승부였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삼성의 우승을 예상하였으나 최동원이 홀로 4승 1패의 역투를 펼치며 롯데가 우승을 한다.

1988년 11월 23일, 롯데의 최동원과 삼성의 김시진을 트레이드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각각 팀을 대표하는 에이스 투수였기때문에 충격이 이만저만이 아니였다. 롯데 그 자체였던 최동원은 삼성으로 트레이드된 이후 2년동안 7승 7패만을 기록하며 1990년 시즌을 끝으로 쓸쓸히 은퇴한다. 은퇴후 의류사업가로 나섰다가 망하고 정치계에 입문하였다가 낙선을 한다. 이후 방송계에서 활동하다가 한화이글스 2군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다. 그는 현재 미국 LA다져스에서 뛰고있는 류현진을 길러내기도하였다.

대장암을 앓고있던 최동원은 2011년 9월 14일 세상을 떠나였다.  故최동원, 그는 최고의 슈퍼스타였으며 팀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어깨를 내놓을수 있는 슈퍼에이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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