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

창으로 본들 어찌 알리오 꽝꽝 얼어붙은 밖 2015년 12월 17일. 출근길 기온이 영하 4도. 겨울다운 날씨였다. 창 밖으로 봤을 때는 조금 추울까 싶었는데 막상 집을 나서니 꽤 추웠다. 역시 무엇이든 오감으로 겪어야 실감할 수 있는 법이다. 멀찍이 떨어져서 관망해서는 알 수가 없다. 사람들을 향하는 우리의 시선도 이와 다르지 않을 것이다. 다른 사람의 고민이나 어려움을 가볍게 보는 경향이 있다. 몸으로 부딪혀 보지 않으면 결코 제대로 알 수 없는데도 말이다. 사람 사이에서 섵부른 판단을 경계할 일이다.

하이쿠를 쓰고 나누는 풍요한 나날♬ ('하이쿠 마을' 밴드)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