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가상화

네트워크 가상화의 필요성

여기서는 ‘네트워크의 가상화’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13장에서 설명했듯이 ‘서버 가상화’라는 기술을 사용하면 한 대의 하드웨어상에서 여러 개의 서버를 작동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드웨어가 하나’라는 것은 ‘네트워크도 하나’라는 것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지금까지 여러 대의 서버를 각기 다른 네트워크에 연결시켜 관리하면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서버는 업무상의 데이터만 주고받게 하고, 또 다른 서버는 인터넷에 자유롭게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하고 싶은 경우 가상화로 인해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그림 1] , [그림 2]).

이러한 상황에서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네트워크를 분할하고 싶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네트워크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간단히 떠오르는 방법으로 ‘한 대의 물리 서버에 대해 두 개의 네트워크 카드를 마련하여 일반용과 업무용 가상 머신을 각각 다른 네트워크에 연결’시키는 방법이 있을 것입니다. 이 방법은 서버 가상화 측에서도 지원할 수 있으므로 실현 가능한 방법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이 대책에는 문제도 있습니다. 첫째는 모처럼 가상화로 서버를 집약했는데 ‘네트워크 집약’은 하지 못했다는 점이고, 둘째는 물리적인 네트워크를 이용함으로써 ‘현 상태 그대로의 서버 이동이 어려워진다’는 점입니다.

네트워크를 집약하는 의미

서버 가상화를 이용하는 기업은 ‘라이브 마이그레이션’이라는 기술을 이용하여 가상 머신을 다른 물리 서버로 이동시키는 경우가 흔히 있습니다. 즉, 현실적인 운용에 있어서의 대전제는 ‘가상 머신은 이동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그림 3]). 모처럼 서버를 가상화했으므로 당연한 조치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만일 다른 네트워크 카드로 네트워크를 분리시킨 경우라면 가상 머신의 이동시에도 네트워크 설정은 그에 따라야 합니다.

즉, 가상 머신과 물리적인 네트워크를 하나로 묶어 버리면 가상 머신을 이동시킬 때마다 네트워크 카드도 이동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네트워크 카드를 추가하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이 작업은 시간이 걸리므로 그다지 현실적인 대책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가상화의 기본 개념

작가 | Takaoka Susumu, Takazoe Osamu

출판 | 정보문화사

발매 | 201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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