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랑카위여행기 1 _ 소루나게스트하

올해 1월 결혼 1주년 기념으로 말레이시아 랑카위 - 페낭 여행 갔었어요. 사진 정리하다가 이제야 포스팅 하네요. ㅎㅎ말레이시아는 참 조용하고, 평화로운, 그리고 순한 사람들이 사는 나라였어요. 참 좋은 기억으로 남았던 여행이예요. 신랑은 패키지여행에 길들여 있고, 저는 셀프여행이 좋은 여자이지요. 여행 가기전 계획짜는거 그 자체로도 재미가 있고 설렘이 있고 미리 여행간거 같고 해서,, 더 좋은거 같아요. 지난 여행은 두가지 목적으로 갔던거 같아요. 첫번재는 쉼, 두번째는 관광 그래서 여행자들의 천국이라는 랑카위와 말레이시아의 제2의 도시 페낭을 여행했습니다. 신혼여행 때야 숙소가 좋아야하지만, 평소여행은 숙소에서 잠만 자니..숙소는 가능하면 저렴한 쪽으로 많이 알아봤어요. 랑카위가 일반 호텔은 은근히 비싸더라고요. 그래서 알아본 것이 게스트하우스랑카위의 체낭비치에 가면 정말 많은 게스트하우스들이 있어요. ㅎㅎ 이것도 가기전에는 몰랐던 정보이지요. 여행 처음 계획할때 여기저기 블로그들을 폭풍 검색해서 만난 숙소가 소루나게스트하우스 입니다. 소루나게스트하우스는요 모르는 사람이 같이 쓰는 공간은 우리 돈으로 5-6천원정도 하고요. 개별 독립된 방을 쓰면 1만원 가량, 그리고 화장실 따로 쓰면 1만5-6천원가량, 에어콘 딸린 방은 25000원 가량 했던걸로 기억해요. 랑카위에 3일 있었는데 여기저기 옮겨 다니는거 귀찮아 그냥 3일 있었는데우리돈으로 75000원가량으로 아주 훌륭히 잘 있다 왔지요. 체낭비치에서 가까워 투어 다니기도 편하고, 좋았어요. 말레이시아에 랑카위에 가서 신기했던건, 우리나라에는 개들이 더 많은데 여긴 고양이들의 천국이였다는 점이예요. 개들은 거의 보지 못했고 고양이는 정말 한량처럼 슬슬 자유롭게 지내더라고요. 소루나에 사는 고양이가 그때당시 7-8마리 정도 되었었는데 완정 개냥이 같았어요. 누가 뭐라든 낮잠자고, 쇼파에 앉아있으면 옆에와 붙어 잠을 청하고,, 고양이 팔자가 상팔자예요. [출처] 랑카위 여행기 1 _ 소루나게스트하우스|작성자 보따리자투리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