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9 시련과 가능성

어릴 때 성홍열이라는 병을 앓아 청력이 나빠진 소년이 있었습니다. 좀 유별났던 소년은 호기심이 많아 달걀을 품어 부화를 시도하기도 하는 등 어른들 입장에서는 기행을 많이 했죠.

"이 아이는 저능아입니다. 정상적인 교육을 받을 형편이 못되니 학교에 보내지 마십시오."

그를 감당하기 힘든 학교에서는 가정통신문을 보냈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내 아들은 저능아가 아니고 귀가 좀 안좋을 뿐이라고 확신했습니다.학교를 그만두게 하고 직접 교육을 시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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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어떻게 됬을까요? 모두의 예상과는 다르게 말 그대로 세상의 빛이 되었습니다.

백열등을 만들어 새 시대를 연 토머스 에디슨이 바로 그 소년입니다.

그는 이렇게 회고했습니다.

'어머니께서 나를 만드셨다. 어머니는 진실하신 분이었고 날 믿어주셨다. 덕분에 나는 무언가 해낼 수 있다는 느낌을 가지고 어머니를 실망시켜드리지 않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시련은 분명 찾아왔었습니다. 청력이 손상되고 정규교육은 단 3개월밖에 받지 못했죠. 요즘 세상으로 생각하면 스펙이 아예 없을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어머니의 진실한 믿음과 그의 극진한 실험과 노력은 시련조차도 과거의 과정으로 만들었죠.

에디슨은 세계인에게 말했습니다.

"여기 이 세상에 규칙이란 없습니다. 우리가 무언가 이루려 노력하고 있을 뿐입니다."

There are no rules here. We're trying to accomplish something.

"인생에서 실패한 사람 중 다수는 성공을 목전에 두고도 모른 채 포기한 이들입니다."

Many of life's failures are people who did not realize how close they were to success when they gave up.

위인전을 읽어보면 항상 그의 시련과 좌절을 먼저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그 모든 것을 극복한 모습을 그려내죠. 에디슨은 어떤 일이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고 해서 그게 불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시련이 힘든 시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성공에 필요한 요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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