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정말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쳤던 선수죠. 파블로 아이마르. 바르샤도 레알도 아닌 발렌시아가 라리가를 호령하던 시절. 중심에 있었던 선수죠 하지만 쨍그랑! 유리몸...ㅠㅠ 요즘은 벤피카에서 꽤 잘뛰어주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