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울린 한 아이의 눈물

오늘 우연히 광화문을 걸었습니다.그런데 걷다보니 세월호 집회가 있더라구요.아픈 마음으로 걷고있는데 아이들을 추모하는 곳에서 한 여학생이 사진을 가만히 보고있더라구요.뭐하는건지 궁금해서 지켜봤더니 그 학생의 눈에 눈물이 한 방울 두 방울 떨어지더니 이내,조용히 울더라구요..그러더니 그 누구보다 꽃을 올리고 정중하게 인사하더니 눈으로 희생자분들 사진을 쭉 둘러보더니 "미안합니다,그동안 잊고지내서 미안합니다"라며 빠르게 사라지더라구요..그걸 보더니 그동안 잊고지냈던 제가 후회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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