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ing about me

"언니 기분 상해도 어쩔 수 없어요 언니 요즘 이상해요... 너무 세상적으로 변한거 같아요 예전의 언니 같지 않아요 ..." "언니는 별 생각 없이 말했다고 하지만 상대방은 상처받을 때 많이 있어요 언니를 오랫동안 알던 사람들이야 언니가 별뜻없이 했다는걸 알지만 언니를 안지 얼마 안됐거나 언니를 모르는 사람들은 충분히 오해할 수 있고 게다가 언니가 댓글을 그렇게 썼다면 상대방은 충분히 기분나쁠만 한거 같아요" " 언니 빙글좀 안하면 안돼요? 왜 굳이 그 안에서 언니를 드러내고 여기저기 댓글 달면서 사람들에게 상처받고 혼자 힘들어하고 그래요? 난 언니가 그만 상처받았으면 좋겠어요 " 아.... 오늘 나의 멘탈은 갑자기 생각지도 않은 친구의 말에 탈탈 털렸다 이 밖에도 엄청난 말들을 방언터지듯 쏟아내는 친구의 말에 나는 얼굴이 화끈 거렸다 그녀의 말에 나는 언제나 그랬듯 현란하게 대답들을 만들어 쏟아내었지만.... 이미 내 뒤통수는 뜨겁다 그 대답들은 어쩌면 다 자기합리화에 불과한 나의 궤변들이었기에 그랬을 것이다 친구와 헤어지고 돌아오는 그 시점부터 나는 머리가 복잡하다 밧세바를 범한 후 나단 선지자에게 충고를 듣는 다윗의 심정이 혹시 이랬을까? 나에 대해 머리터지게 생각하고 고민하고 물어봐야 할 때인것 같다

여행 하고 사진찍고 글쓰며 먹고 몽이 모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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