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꼭 가야 한다는 이 곳, 프랑스의 명물 2대 약국?

파리에서 꼭 가야 할 곳이

에펠탑도, 루브르, 오랑제리도 아니고 약국이라구요?

빙글러님들은 파리 좋아하시나요?

저는 3년 전에 유럽 배낭여행을 하면서 파리에 들렀었는데,

아무 정보도 없이 그냥 훌쩍 떠났던 여행이고

또 제가 준비를 막 열심히 하는 편이 아니었어서

길도 잃고 모르는 동네도 가보고, 메트로도 물어가며 타고 했던 기억들이 있네요 :)

하지만 철저한 준비성으로 널리 알려진 ^^;

한국 여행자 분들은 여행하기 전에 무척 계획 많이 짜고 가시죠?

그리고 파리를 방문할 때 꼭 가야 하는 곳으로 꼽히는 장소가 있는데,

그게 바로 약국이라면 여러분 믿어지십니까 ?ㅅ?)/

아니 아니 이런 약국 말고요.

약 파는 약국이라기 보다는... 음...

화장품을 파는 약국! 이라고 하면 더 이해가 되실런지 :O

약도 살 수 있지만 화장품도 파는 화장품가게라는 개념이 더 맞겠네요.

라로슈포제, 달팡, 비오템, 아벤느, 유리아쥬, 꼬달리, 눅스 등

우리나라의 올리브영이나 왓슨스같은 드럭스토어에서

볼 수 있는 브랜드들이 잔뜩 입점되어 있을 뿐더러

우리나라의 가격보다 상대적으로 무척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점!

특히 번들이나 기획 상품 같은 경우에는 사재기를 부를 정도여서

파리 여행 다녀 오는 분들의 캐리어를 꽉꽉 채우는 역할을 하고 있지요 :)

몽쥬약국(=파르마씨 몽쥬)는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반드시 들러야 할 곳으로 알려져 있고

정말 몽쥬 역에서 내리자마자 몇 걸음 걸으면 바로 앞에 나와요.

올 해 부터였었는지 한국으로도 주문 배송 서비스를 했었고,

인기 품목의 경우엔 1인당 구매 갯수 제한을 둘 정도로

언제나 시장통처럼 붐비는 약국입니다. 택스 리펀도 현장에서 가능하구요~

한국말을 너무나 너무나 잘 하는 프랑스인 직원이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죠.

투어 여행 패키지로 파리 가는 분들 중에는

투어 코스 중에 여기가 끼어 있을 때도 있고요.

파리에서 한 명의 한국인도 만나지 못했다면,

여기에 들어서는 순간 명동에 온 듯한 느낌을 느낄 수 있다며 ㅋㅋㅋ

또 다른 2대 약국으로는 시티파르마 파르마씨가 있죠! 여기는 한국인보다 다른 외국인들을 더 잘 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 bb

정말 한국인들에게만 유명한 곳이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이 다 쇼핑하러 오는 곳이에요!

프랑스 약국 화장품들의 가격이 좀 있는 편이고,

더욱이 백화점에 들어가 있는 달팡이나 르네 휘떼르, 비오템의 경우에는

한국 가격하고 너무 차이가 많이 나서

다들 이고 지고 싸고 매고 사온다는 것이 정설.

빙글러님들 중에서도 프랑스 파리 2대 약국,

시티 파르마와 몽쥬 파르마씨에 다녀오신 분들이 있으시려나요? 궁금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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