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전 여자친구 측 공식입장 및 김현중 부모님 반응

이하 최 씨 측 공식입장 전문.

1. 유전자 검사 결과

“부권지수는 2,000,000보다 크며 부권확률은 99.9999%보다 높으며, 위의 돌연변이율을 함께 고려한다면 AMPI 부권지수는 1,392,028.67이며 부권확률은 99.9999%”

→ 검사결과 김현중 친자식이 맞다.

2. 김현중 씨의 진정한 사과 및 반성 필요

김현중 씨와 의뢰인 양 당사자 간에 유전자검사 방법 및 절차에 관한 협의를 진행하는데, 김현중 씨 측은 일방적으로 2015. 9. 17.자 기자회견에서 “모 사설기관에서 출장 DNA 검사를 마쳤다.”고 주장하면서 군복을 입은 셀카 사진까지 공개하며 의뢰인을 압박하였습니다.

의뢰인과 선종문 변호사는 처음부터 당사자 간 협의가 되지 않으면 공정한 기관에서 신뢰할 수 있는 방법으로 유전자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상식에 바탕을 둔 입장을 견지하였고, 당연히 2015. 9. 24. 서울가정법원에 친자확인소송을 제기하여, 그 결과 서울대 의대 법의학교실에서 친자관계를 인정하였습니다.

김현중 씨와 2년여의 동거 기간 동안 총 5회의 임신을 반복하였고, 그에 관한 손해배상청구소송에 지금까지 총 66개의 증거를 제출하였으며,총 5회의 임신 중 3회의 유산, 낙태, 출산사실은 인정하고, 나머지 2회의 유산, 낙태는 부인하고 있으면서도, “위 유산, 낙태, 출산이 김현중의 아이라는 증거가 있느냐?”라면서, 이미 생명이 사라진 태아 및 의뢰인을 모욕하는 매우 파렴치한 주장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 유전자 검사의 결과로 의뢰인의 5회 임신 주장의 신빙성은 더욱 올라감으로써, 현재 진행 중인 민사, 형사, 가사소송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당연합니다.

→ 2년 동거 기간 중 총 5회 임신함.

3. 결 어

마지막으로 김현중 씨는 [형사] 무고 및 명예훼손 피의자 신분으로서 30사단 군검찰에서 성실히 조사를 받고, 서울송파경찰서 대질신문도 받아야 할 것이며, [민사]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도 당사자신문을 성실히 받아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도 김현중 씨는 증거도 제대로 제출하지 못하며 특별한 이유 없이 일방적으로 거부의사만 밝히고 있는데, 이것은 본인이 ‘한류스타’라는 특권의식의 발로로서 법 위에 군림하려는 자세가 아닌가 싶습니다.

김현중 씨는 지금까지도 끊임없이 불필요한 기자회견, 언론플레이를 통하여 자신의 친자의 어머니인 의뢰인을 아무런 증거도 없이 대국민 사기꾼, 공갈범으로 매도하며 명예를 훼손하고, 또한 본 유전자검사 관련하여서도 수차례에 걸쳐 “친자가 아닐 경우 최 씨가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인격살인’을 자행한 것에 관하여 반성하고 사과하며, 앞으로는 아이의 아버지로서의 책임 있는 모습을 보이며 자신의 아이와 엄마의 인권을 보호하여야 할 것입니다.

끝으로 여전히 인지부조화를 겪으시는 일부 김현중 씨의 팬들께서도 의뢰인에 대한 모욕과 명예훼손행위를 중단하고 차분히 결과를 지켜보시며, 같은 사람으로서 아이와 엄마의 정신적 고통을 조금이나마 공유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끝.

2015. 12.

의뢰인의 법률대리인 변호사 선 종 문

→ 언플로 피해자를 희대의 꽃뱀으로 만들어 버린 점 사과해야할 것

이에 대한 김현중 어머니의 반응

"사실 이건 가정사다. 그 쪽 부모 입장에서는 딸이 임신을 했으면 우리 쪽에 대화로 해야 하지 않나. 그런데 모든 것을 소송을 한다. 아기를 책임지기 위해 9월에 이미 DNA 검사를 부대 출장으로 현중이는 마쳤다. 그런데 소송으로 들어오는 바람에 이제서야 아기가 밝혀진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현중이가 죽어야 사과냐, 가족들이 죽어야 사과인가"

"아이는 축복 받아야 하는 존재. 아이를 더 이상 돈에 결부시키지 않았으면 좋겠다. 우리는 아이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아이는 데려오고 싶은 마음이지만 법원의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다. 아이가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기도할 것이다. 법에서 아이가 엄마 측에 가는게 행복하다고 하면 그대로 따를 것이고 아빠 쪽으로 양육하라고 판결한다면 따를 것"

김현중 아버지의 반응

"아이에게 미안하다. 내 핏줄인데 보지도 못해 미안하다. 이게 진작 밝혀졌어야 한다. 저희는 1월부터 아이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고 누차 말했는데 (최씨 측이) 친자 확인을 늦췄다. 늦게나마 밝혀져 다행이다. 아이가 건강하다니 감사하다"

"현중이는 처음부터 자기 애라고 인정했다. 아이 아빠로 책임을 진다고 늘 얘기했다. 9월에 편지를 공개할 때도 아이에게 미안하다고 하지 않았냐. 오늘 통화 하면서 '아빠, 내 애니 어떡하든 책임을 지겠다. 법원에서 양육 문제는 처리할테니 그에 따르겠다'고 했다"

"양육권을 누구에게 주든 애가 행복한 길이면 그에 따르겠다. 지난 번 친자 검사 때를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어떻게 비가 오는데 아이를 비를 맞추냐. 아이를 소송에 이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김현중 측 변호사 반응

"이번에 아이가 김현중의 친자로 확인이 됐다. 하지만 임신은 불법 행위가 아니다. 김현중은 그간 자신의 아이로 확인되면 책임지겠다는 의견을 여러 차례 밝혀왔다.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

"우리가 지금 싸우고 있는 내용은 폭행으로 인한 유산이다. 이와 관련해 16억원의 재판이 진행 중에 있는데, 이는 친자와는 완전히 별개의 일이다. 핵심 쟁점인 16억 원의 소송건과 관련해서 해당 산부인과에서 사실 조회신청 답변서를 받았다. 기록 결과 최씨는 당시 임신한 사실이 없었고 따라서 폭행 유산에 대한 책임도 없다는 것이 우리의 입장"

친자임이 밝혀졌으니 폭행으로 인한 유산 여부만 분명해지면 되는 건가요? 정말 긴 싸움입니다. 김현중은 벌써 군 복무 7개월이 되었다는데 제대까지 안 끝날 기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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