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인상 깊게 시작하여 여운을 남기며 마무리한다.

[자소서를 쓸 때 꼭 알아야 할 10가지]

읽는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처음 몇 줄만 읽고도 나머지 내용을 쉽게 예측할 수 있는 글이 있고 이어지는 글의 내용이 별로 궁금하지 않은 글도 있습니다. 수많은 다른 학생들의 글과 비교를 당할 수밖에 없는 자기소개서가 그런 글이 되어 버리면 정말 곤란한 노릇입니다.

너무 튀기 위해서 이상한 글을 쓰는 것도 문제지만 지나치게 단조로운 내용을 평범하게 전개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글의 가장 앞부분은 입학사정관의 입장에서 호기심과 흥미를 끌 만한 내용과 표현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일관성 있게 글의 내용을 끌고 가서 끝까지 여러분의 글에 몰입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글의 마무리도 중요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의 글을 읽고 난 직후에 이런 글을 쓰는 학생은 어떤 학생일까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도록 여운을 주어야 합니다.

자소서에 여운을 준다는 것은 질문이 요구하는 내용에 대해서는 모두 성의 있게 답을 하면서도, 글을 다 읽고 나면 자소서에 미처 다 담지 못한 더 많은 스토리가 있을 것 같다는 인상을 주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운을 남기는 마무리를 위해서 무언가 쓰다가 만 것처럼 마무리를 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다른 학생들과 좀 다르게 보이고 싶어서 한자성어나 속담을 글의 시작 부분이나 마지막에 인용하는 경우도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고교생 수준에서 누구나 알 만한 한자성어나 속담은 차라리 인용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왜냐하면 무언가 특별하게 보이려는 것이 오히려 식상함과 상투적인 글이라는 느낌을 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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